그냥 민족, 국가 이런거 없어지는거 마냥 보기엔 주변국이 우리를 가만두질 않잖아. 전쟁없는 세상 만들자고 우리부터 무장해체 하는 격이지. 남들은 가만 있는데
▒케블리▒(kmj88522)2017-10-15 22:14
뭘 가만두질 않아 뭐 게임하는것 마냥 클레임 걸고 선전포고 하나?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16
민족과 국가라는 고루한 개념으로 국민을 붙잡지 않아도 개인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보장이 국민 스스로 국가의 가치를 인정하게 만드는거임
익명(223.38)2017-10-15 22:17
머한 불바다 만들겠다는 미친놈들이 머리위에 있는데 이게 가만두지 않는거면 뭐임?
▒케블리▒(kmj88522)2017-10-15 22:17
그러니 병신같은소리하지말고 유로파나 해라
익명(223.38)2017-10-15 22:18
할말없으니 욕하네
▒케블리▒(kmj88522)2017-10-15 22:18
머한의 메인스트림이 아나키스트적으로 흘러가서 북한이 지랄하는건가? 크 고건 몰랐네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18
가정을 적은건데 왜 그걸로 딴지를 거시는지?
▒케블리▒(kmj88522)2017-10-15 22:18
애초에 그새끼들이 국가주의뽕맞고 미친짓하는게 무서워서 우리도 국가주의하자는 소리가 논리적으로 연결이 된다면 님이 파쇼라는겁니다
익명(223.38)2017-10-15 22:19
아니 그럼 왜 그게 상상하기도 싫은일인지 설명을 좀 해주면 안될까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19
극단주의자의 특징이 뭐냐면 가정이라는 이름으로 상황을 극단화시켜서 양자택일을 강요한다는거지. 이 경우에는 아나키즘과 국가주의겠네
익명(223.38)2017-10-15 22:20
안그래도 주변국에 비해 국력도 딸리는 나라가 그냥 모든 개인이 국가와 민족 이런거 신경 안쓰고 마음대로 살아간다고 치면 공동체는 누가 지킴? 그리고 북한같은 나라는 자꾸 그 틈을 파고들면서 인터넷 여론전도 심심찮게 하잖아. 디시에 정보전사 많이 활동한다는건 유식피셜이기도 하고.
▒케블리▒(kmj88522)2017-10-15 22:21
우리를 불태우려는 놈들이 우리 위에 있으니 국민은 단결해서 막아내야한다 <- 이거 완전 독재자 논리인건 알지?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21
그게 왜 독재자논리인건지? 공동체를 지키자는 말이 왜 독재자의 논리지?
▒케블리▒(kmj88522)2017-10-15 22:22
그 공동체에 대한 자발적 충성이 국가가 자유와 평등 인권을 보장한다는 데서 나올 수 있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함?
익명(223.38)2017-10-15 22:22
그러니까 주변국에 비해 국력이 딸리니까 모든 개인은 국가랑 민족을 신경써야 한다는 말이잖아.
아니 민주주의 국가 어디? 사상의 자유 어디?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23
그래서 그걸 어디까지 보장해야 공동체에 의무를 다할건데? 그리고 거기에 대해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말은 하지도 않았는데 왜 독재자의 논리로 몰아세우는지?
▒케블리▒(kmj88522)2017-10-15 22:23
저게 왜 독재자 논리냐고? 독재정권 시절 부르짖던 '반공' 논리가 저거인데?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24
굳이 파쇼지랄을 안하더라도 국가의 존재 필요성은 자유를 보장함으로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데 왜 주변 파쇼새끼들 무섭다고 낙지질할라그럼?
익명(223.38)2017-10-15 22:24
자유보장이 곧 아나키즘인가보지
익명(106.252)2017-10-15 22:24
어디까지 보장해야 하냐고? 간단함.
사람은 행동으로 처벌하지 사상으로 처벌하지 않음.
아나키스트건 종북주의자건 그들이 국가의 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하지않는 이상 용인되어야함. 그게 민주주의니까.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25
자유는 국가에 대해서도 보장되야 하지만 주변국에 대해서도 보장이 되야지. 그럼 최소한의 무력은 가져야하는게 국가의 딜레마이자 필요악이 아니냐? 뭐 공동체야 망하던말던 손 놓고 있자는건가?
▒케블리▒(kmj88522)2017-10-15 22:25
국가주의적 태도가 최소한의 무장이라면 님이 가진 자유국가에 대한 허들이 존나게 높다는겁니다
익명(223.33)2017-10-15 22:26
왜 최소한의 무력 지금 있잖아? 군대 있잖아? 근데 왜 그 븅신같은 '국가관'도 국민들 뇌리에 주입해야하지?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26
그러니 유로파하십쇼 아니면 별망겜해서 군사적 과두정 만들어
익명(223.38)2017-10-15 22:27
군대가 무엇때문에 존재하는데? 공동체인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데 그 국가관이 왜 병신같은거냐? 틀딱들의 고루한 애국관이 븅신같은 애국관이라고 생각한다면 동의하지만 최소한 공동체를 지킬 의지가 있는것이 국가관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냉전시대의 국가관을 떠올리며 비약하는지?
▒케블리▒(kmj88522)2017-10-15 22:28
적어도 우리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이 나라는 피를 흘려 지킬 가치가 있으니 지킨다 - 이게 최소한의 국가관이라고 생각하는데? 세상이 무슨 꽃밭도 아니고 자유와 평등 사상의 자유가 아무 대가없이 얻어진다고 봄?
▒케블리▒(kmj88522)2017-10-15 22:30
아니 그니까 내말이 그 국가관이 싫다거나 필요없다는뜻이 아니고, 아나키스트나 종북주의자, 헬무새와같이 그런 국가관 없는 사람한테 국가관을 강요해선 안되는게 민주주의라니까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30
아 거 국가주의의 도입을 할 필요 없이 이미 그 정도 애국관은 지금의 자유수준으로도 이미 형성되어있다그래두
익명(223.38)2017-10-15 22:30
그럼 뭐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기위해 국가주의를 도입해야 한다고? 그 국가주의가 비민주적인데 무슨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 모순의 극치인데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31
아나키즘이나 종북주의자도 마찬가지지. 우리의 자유와 평등, 사상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현행 공화국 체제를 무너뜨리고 윗동네의 일인왕정체제나 옆동네의 시다다 일인체제로 편입시키려는, 파괴하려는 징조가 보이면 그걸 저지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내말이 그말이야. 북한이나 중국, 일본 전부 왕정, 일인독재, 언론통제 국가인데 그러러면 이 나라를 지킬 최소한의
▒케블리▒(kmj88522)2017-10-15 22:33
국가관은 있어야지.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게 아니라고 친구야
▒케블리▒(kmj88522)2017-10-15 22:33
아나키스트나 종북주의자가 국가체제를 파괴하려 한다면 당연히 저지해야 하지만, 그 파괴 플랜의 증거가 없으면 저지못함. 당연한거 아닌가?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34
모든 사람한테 국가관을 강요할순 없지.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친구야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34
자유와 평등이 무슨 국가주의를 배격하면 짜잔 튀어나오는것처럼 말하네. 이 체제를 지킬 공동체, 국가가 있으니 보호를 받고 헌법으로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거 아니냐. 당장 윗동네 가서 그렇게 말해봐
▒케블리▒(kmj88522)2017-10-15 22:35
국가 이전에 국민이 있는거신데? 국가는 국민임. 대한민국 헌법 몰라?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36
사회계약론까지 가야하나 이거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37
이열 끝내 헌법 생까는 파쇼
익명(1.225)2017-10-15 22:37
그니까 우리가 국민이자 국가지. 그리고 스스로의 자위권이 있고. 이정도의 논리도 파쇼라고 해야되나? 우리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이 공동체를 지키자! 이 논리가?
▒케블리▒(kmj88522)2017-10-15 22:37
우리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이 공동체를 지키자! 그래서 군대 가잖아?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38
그럼 대체 왜 우에서는 모두가 자유고 평등이고 쫓아다니면 나라지킬사람 없다고 국가기조를 돌려야한다고 탄식하셨나몰라
군대를 안가는건 범죄지. 법적으로 가게 되어있으니까. 근데 국가를 지키자는 사상을 강제로 주입하는건? 그건 확실히 잘못된거다. 그게 세뇌라는거야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40
그 공화정 체제가 군주들이 너희 신민들은 국가공동체의 안보를 위해 나를 따라야 한다는 그 국가관에서 벗어나서 이룩한건데?
hitomi.la.(dnjsxo3682)2017-10-15 22:42
글쓴이가 뭔가 좀 국가주의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는 모양인데, 국가주의뽕 존나게 처넣는다고 해서 국가 지키는 애국심이 늘어나지 않읍니다
144(218.144)2017-10-15 22:43
백날천날 군대에서 애국가틀어주고 국민의례하고 호국보훈 운운해도 군대갔다온 사람들이 나라를 사랑하디?
144(218.144)2017-10-15 22:44
군대가 개인의 신체적 자유를 구속하고 사상적 자유를 통제하는 내내 대한민국 청년들한테 남긴 건 군대 좆같다 대우도 안해주고 2년 날리네라는 사회적 인식 뿐입디다
144(218.144)2017-10-15 22:45
전부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주변국의 파괴적인 지도체제에 비하면 아직 머한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케블리▒(kmj88522)2017-10-15 22:46
위에 유동양반이 그리 길게 이야기한거같은디, 그 지킬만한 국가라는 가치와 인식을 개인에게 심어주는 게 국가주의적 수단이겠어, 아니면 '주변국에 비해' 덜 파괴적인 가치겠어?
144(218.144)2017-10-15 22:47
그래서 제가 '아직' 이자 '필요악'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주변국에 비해 덜 파괴적인 가치가 맞잖습니까? 그리고 지킬만한 국가라는건 문재인이 보훈분야에서 신경을 씀으로써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구요.
▒케블리▒(kmj88522)2017-10-15 22:51
필요악이라는 말을 했는데, 국가주의는 마약이라고 봅디다. 국가 입장에서 단기적으로는 애국심도 고취되고 사회적 충성도 높아지겠지유. 그런데, 마약이라는 놈은 장기적으로 사람을 조져버립디다. 머한은 팟-쑈 이념에 중독되었던 적이 있었으요. 씅먼리 이래 군부정권이 들어서고 유구하게 이어져내려온 군에 대한 취급과 애국심에 대한 자극을 되새겨보세유.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낳았는지. 글쓴이가 위에서 혐오하던 '틀딱들의 고루한 애국심'을 무엇이 만들었을까유?
144(218.144)2017-10-15 22:54
노태우가 물러나고 김영삼 집권한 이래 머한은 삐끗하고 있긴 해도 꾸준히 자유국가로서의 길을 걸어왔는데, 필요악이라는 이름을 걸고서 언제까지 이어질 지 모르는 사방의 적들을 경계하기 위해 그대로 역사를 역주행해 국가주의를 선택하는 건 너무 위험한 길이 아닌가 싶으요. 그래서 다른 양반들도 저렇게 거세게 반발하는 거겠지유.
144(218.144)2017-10-15 22:56
네 부작용으로 군부독재를 낳았죠. 한쪽을 무조건 빨갱이로 모는 앵무새들도 만들었구요. 하지만 아시겠지만 이는 미국이나 유럽국가들도 겪었던 사례잖습니까. 사람들의 억지 충성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세뇌교육보단 더 많은 자유, 더 많은 평등을 통해 자발적인 마음을 얻어내는게 중요하겠죠. 하지만 사방의 적들이 너무나 강력합니다. 파괴적이구요. 그들이 머한을
▒케블리▒(kmj88522)2017-10-15 23:00
집어삼키려는 징후가 보일때 아무도 국가를 지킬 의지를 보이지 않다는면 머한은 그냥 망해야하나요? 북한이나 중국, 일본의 후진적인 정치체제 아래 이제껏 누려왔던 자유와 평등을 빼앗길 인민들은요?
▒케블리▒(kmj88522)2017-10-15 23:00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마약이 아니라 조별과제의 경우와 같아요.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고요, 그 와중에 그냥 무임승차하려는 사람도 있구요. 누군가에겐 과중하게 임무가 부과되는 경우도 있구요. 당연히 과제를 안하는건 자기 맘인거 맞습니다. 그런데 학점이 빵꾸나는건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인한 손해를 그냥 아무 조건없이 채워줄만큼
대중해방전쟁
엌ㅋㅋ
어차피 그런애들 대부분 인터네트에서나 찌질거리는 애들이 대다수라 큰 걱정은 ㄴㄴ
국가주의색이 더 옅고 갈수록 옅어지고 있다는 게 주변 미친새끼들과 한국의 차이점인데?
중국이 싫으니 중국이 되자는 소리 그자체
주변국이 미친거랑 이거랑 무슨상관인데
그냥 민족, 국가 이런거 없어지는거 마냥 보기엔 주변국이 우리를 가만두질 않잖아. 전쟁없는 세상 만들자고 우리부터 무장해체 하는 격이지. 남들은 가만 있는데
뭘 가만두질 않아 뭐 게임하는것 마냥 클레임 걸고 선전포고 하나?
민족과 국가라는 고루한 개념으로 국민을 붙잡지 않아도 개인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보장이 국민 스스로 국가의 가치를 인정하게 만드는거임
머한 불바다 만들겠다는 미친놈들이 머리위에 있는데 이게 가만두지 않는거면 뭐임?
그러니 병신같은소리하지말고 유로파나 해라
할말없으니 욕하네
머한의 메인스트림이 아나키스트적으로 흘러가서 북한이 지랄하는건가? 크 고건 몰랐네
가정을 적은건데 왜 그걸로 딴지를 거시는지?
애초에 그새끼들이 국가주의뽕맞고 미친짓하는게 무서워서 우리도 국가주의하자는 소리가 논리적으로 연결이 된다면 님이 파쇼라는겁니다
아니 그럼 왜 그게 상상하기도 싫은일인지 설명을 좀 해주면 안될까
극단주의자의 특징이 뭐냐면 가정이라는 이름으로 상황을 극단화시켜서 양자택일을 강요한다는거지. 이 경우에는 아나키즘과 국가주의겠네
안그래도 주변국에 비해 국력도 딸리는 나라가 그냥 모든 개인이 국가와 민족 이런거 신경 안쓰고 마음대로 살아간다고 치면 공동체는 누가 지킴? 그리고 북한같은 나라는 자꾸 그 틈을 파고들면서 인터넷 여론전도 심심찮게 하잖아. 디시에 정보전사 많이 활동한다는건 유식피셜이기도 하고.
우리를 불태우려는 놈들이 우리 위에 있으니 국민은 단결해서 막아내야한다 <- 이거 완전 독재자 논리인건 알지?
그게 왜 독재자논리인건지? 공동체를 지키자는 말이 왜 독재자의 논리지?
그 공동체에 대한 자발적 충성이 국가가 자유와 평등 인권을 보장한다는 데서 나올 수 있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함?
그러니까 주변국에 비해 국력이 딸리니까 모든 개인은 국가랑 민족을 신경써야 한다는 말이잖아. 아니 민주주의 국가 어디? 사상의 자유 어디?
그래서 그걸 어디까지 보장해야 공동체에 의무를 다할건데? 그리고 거기에 대해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말은 하지도 않았는데 왜 독재자의 논리로 몰아세우는지?
저게 왜 독재자 논리냐고? 독재정권 시절 부르짖던 '반공' 논리가 저거인데?
굳이 파쇼지랄을 안하더라도 국가의 존재 필요성은 자유를 보장함으로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데 왜 주변 파쇼새끼들 무섭다고 낙지질할라그럼?
자유보장이 곧 아나키즘인가보지
어디까지 보장해야 하냐고? 간단함. 사람은 행동으로 처벌하지 사상으로 처벌하지 않음. 아나키스트건 종북주의자건 그들이 국가의 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하지않는 이상 용인되어야함. 그게 민주주의니까.
자유는 국가에 대해서도 보장되야 하지만 주변국에 대해서도 보장이 되야지. 그럼 최소한의 무력은 가져야하는게 국가의 딜레마이자 필요악이 아니냐? 뭐 공동체야 망하던말던 손 놓고 있자는건가?
국가주의적 태도가 최소한의 무장이라면 님이 가진 자유국가에 대한 허들이 존나게 높다는겁니다
왜 최소한의 무력 지금 있잖아? 군대 있잖아? 근데 왜 그 븅신같은 '국가관'도 국민들 뇌리에 주입해야하지?
그러니 유로파하십쇼 아니면 별망겜해서 군사적 과두정 만들어
군대가 무엇때문에 존재하는데? 공동체인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데 그 국가관이 왜 병신같은거냐? 틀딱들의 고루한 애국관이 븅신같은 애국관이라고 생각한다면 동의하지만 최소한 공동체를 지킬 의지가 있는것이 국가관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냉전시대의 국가관을 떠올리며 비약하는지?
적어도 우리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이 나라는 피를 흘려 지킬 가치가 있으니 지킨다 - 이게 최소한의 국가관이라고 생각하는데? 세상이 무슨 꽃밭도 아니고 자유와 평등 사상의 자유가 아무 대가없이 얻어진다고 봄?
아니 그니까 내말이 그 국가관이 싫다거나 필요없다는뜻이 아니고, 아나키스트나 종북주의자, 헬무새와같이 그런 국가관 없는 사람한테 국가관을 강요해선 안되는게 민주주의라니까
아 거 국가주의의 도입을 할 필요 없이 이미 그 정도 애국관은 지금의 자유수준으로도 이미 형성되어있다그래두
그럼 뭐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기위해 국가주의를 도입해야 한다고? 그 국가주의가 비민주적인데 무슨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 모순의 극치인데
아나키즘이나 종북주의자도 마찬가지지. 우리의 자유와 평등, 사상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현행 공화국 체제를 무너뜨리고 윗동네의 일인왕정체제나 옆동네의 시다다 일인체제로 편입시키려는, 파괴하려는 징조가 보이면 그걸 저지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내말이 그말이야. 북한이나 중국, 일본 전부 왕정, 일인독재, 언론통제 국가인데 그러러면 이 나라를 지킬 최소한의
국가관은 있어야지.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게 아니라고 친구야
아나키스트나 종북주의자가 국가체제를 파괴하려 한다면 당연히 저지해야 하지만, 그 파괴 플랜의 증거가 없으면 저지못함. 당연한거 아닌가?
모든 사람한테 국가관을 강요할순 없지.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친구야
자유와 평등이 무슨 국가주의를 배격하면 짜잔 튀어나오는것처럼 말하네. 이 체제를 지킬 공동체, 국가가 있으니 보호를 받고 헌법으로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거 아니냐. 당장 윗동네 가서 그렇게 말해봐
국가 이전에 국민이 있는거신데? 국가는 국민임. 대한민국 헌법 몰라?
사회계약론까지 가야하나 이거
이열 끝내 헌법 생까는 파쇼
그니까 우리가 국민이자 국가지. 그리고 스스로의 자위권이 있고. 이정도의 논리도 파쇼라고 해야되나? 우리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이 공동체를 지키자! 이 논리가?
우리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이 공동체를 지키자! 그래서 군대 가잖아?
그럼 대체 왜 우에서는 모두가 자유고 평등이고 쫓아다니면 나라지킬사람 없다고 국가기조를 돌려야한다고 탄식하셨나몰라
여보세요. 사회계약론등이 퍼지면서 왕정체제가 무너지고 유우럽에서 공화정체제가 등장했잖아요. 그럼 걔네가 헛짓거리 한거임? 인민을 구속하는 체제인 국가를 버리지않고 인민이 지배하는 '공화국'을 만들었잖아.
군대를 안가는건 범죄지. 법적으로 가게 되어있으니까. 근데 국가를 지키자는 사상을 강제로 주입하는건? 그건 확실히 잘못된거다. 그게 세뇌라는거야
그 공화정 체제가 군주들이 너희 신민들은 국가공동체의 안보를 위해 나를 따라야 한다는 그 국가관에서 벗어나서 이룩한건데?
글쓴이가 뭔가 좀 국가주의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는 모양인데, 국가주의뽕 존나게 처넣는다고 해서 국가 지키는 애국심이 늘어나지 않읍니다
백날천날 군대에서 애국가틀어주고 국민의례하고 호국보훈 운운해도 군대갔다온 사람들이 나라를 사랑하디?
군대가 개인의 신체적 자유를 구속하고 사상적 자유를 통제하는 내내 대한민국 청년들한테 남긴 건 군대 좆같다 대우도 안해주고 2년 날리네라는 사회적 인식 뿐입디다
전부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주변국의 파괴적인 지도체제에 비하면 아직 머한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유동양반이 그리 길게 이야기한거같은디, 그 지킬만한 국가라는 가치와 인식을 개인에게 심어주는 게 국가주의적 수단이겠어, 아니면 '주변국에 비해' 덜 파괴적인 가치겠어?
그래서 제가 '아직' 이자 '필요악'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주변국에 비해 덜 파괴적인 가치가 맞잖습니까? 그리고 지킬만한 국가라는건 문재인이 보훈분야에서 신경을 씀으로써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구요.
필요악이라는 말을 했는데, 국가주의는 마약이라고 봅디다. 국가 입장에서 단기적으로는 애국심도 고취되고 사회적 충성도 높아지겠지유. 그런데, 마약이라는 놈은 장기적으로 사람을 조져버립디다. 머한은 팟-쑈 이념에 중독되었던 적이 있었으요. 씅먼리 이래 군부정권이 들어서고 유구하게 이어져내려온 군에 대한 취급과 애국심에 대한 자극을 되새겨보세유.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낳았는지. 글쓴이가 위에서 혐오하던 '틀딱들의 고루한 애국심'을 무엇이 만들었을까유?
노태우가 물러나고 김영삼 집권한 이래 머한은 삐끗하고 있긴 해도 꾸준히 자유국가로서의 길을 걸어왔는데, 필요악이라는 이름을 걸고서 언제까지 이어질 지 모르는 사방의 적들을 경계하기 위해 그대로 역사를 역주행해 국가주의를 선택하는 건 너무 위험한 길이 아닌가 싶으요. 그래서 다른 양반들도 저렇게 거세게 반발하는 거겠지유.
네 부작용으로 군부독재를 낳았죠. 한쪽을 무조건 빨갱이로 모는 앵무새들도 만들었구요. 하지만 아시겠지만 이는 미국이나 유럽국가들도 겪었던 사례잖습니까. 사람들의 억지 충성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세뇌교육보단 더 많은 자유, 더 많은 평등을 통해 자발적인 마음을 얻어내는게 중요하겠죠. 하지만 사방의 적들이 너무나 강력합니다. 파괴적이구요. 그들이 머한을
집어삼키려는 징후가 보일때 아무도 국가를 지킬 의지를 보이지 않다는면 머한은 그냥 망해야하나요? 북한이나 중국, 일본의 후진적인 정치체제 아래 이제껏 누려왔던 자유와 평등을 빼앗길 인민들은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마약이 아니라 조별과제의 경우와 같아요.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고요, 그 와중에 그냥 무임승차하려는 사람도 있구요. 누군가에겐 과중하게 임무가 부과되는 경우도 있구요. 당연히 과제를 안하는건 자기 맘인거 맞습니다. 그런데 학점이 빵꾸나는건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인한 손해를 그냥 아무 조건없이 채워줄만큼
세상은 절대 호락호락하지도 않구요. 냉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