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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내가 써놓고도 참 어수선함
해외사는 군붕이임 호주는 오늘 개봉
안볼려고 했는데 친한 누나가 보러가자해서 봄
영어제목은 the battle: Roar to Victory 임
6시 30분꺼 봤는데 평일 퇴근시간대라고 해도 존나없더라
15명이 좀 안됐고 다 한국인 ㅋㅋㅋㅋㅋㅋ
일단 워낙 혹평을 듣고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오히려 생각없이 재미있게봄 시간때우기 딱좋다 정도와 색감과 카메라 연출이 좋다 정도?
하지만 솔직히 누나는 소름돋고 감동적이라 하는데 난 별 못느낌 마지막 독립군 우르르 나올때 오 앵간정도?
뭐 여가지로 생각없이 봤어도 그 큰 박도가 일합만에 두동강난거 너무하더라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는데 일본군 대장의 칼이 두껍고 곧던데 시헌류 같던데 맞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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