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형들은 군필도 많고 인생경험도 나보다는 많으니까 좀 더 잘 알거같아서 여쭤봄..

원래 어릴때 꿈이 파일럿이었고 지금도 조금은 있긴 한데 
애초에 군대라는곳이 쉬운 곳고 아니고 내가 운동같은거 그렇기 좋아하는 편도 아님
근데 요즘 문돌이는 취업도 안되고 사관학교는 학비도 무료고 하다보니까 나쁘지 않은거 같으면서도
막상 거기서도 조종특기 떨어지면 또 힘들어지는거잖아
의무복무 15년도 결코 짧은 시간도 아닌거고
빨라야 39살에 민항사 부기장인건데 우리나라에서는 금수저 아니고서야 조종사하는방법은 거의 군 거치는방법밖에는 없으니까..
애초에 이런 생각이 드는거 부터가 가면 안된다는거겠지? 
그냥 비슷하거나 좀더 윗급 인서울 대학이 더 나으려나? 학과는 통계쪽 생각하고있음

걍 고3 군붕이 갑자기 공부가 안되서 1차붙고 주접좀 떨어봤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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