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길에서 시비거는 놈한테 한대 맞았음. 경찰에 신고하고 그새끼 못도망가게 잡고 있었다


경찰 오니까 그새끼는 내가 먼저 때렸다고 구라를 치기 시작함


그러니까 경찰이 뭐 살다보면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거니까 서로 화해하고 헤어집시다 하고 퉁치려고 하는거..


그래서 일단 출동한 경찰 이름 외운다음 명함 한장 달라하고 주머니에서 녹음기 깨낸다음 내가 맞을때 상황 들려줌


그러니까 경찰도 안색이 싹 바뀌더니 나 때린놈한테 가서 저분한테 빨리 사과를 하던지 합의를 보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는거


물증이 있으니까 내가 겪던 거지같던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었다


주먹이 아닌 싸대기 비슷하게 맞은거라 다친데도 없고 걔한테 20만원 받고 끝냄


물론 걔 신분증 확인해서 이름이랑 전화번호 사는곳 미리 확인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