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뛰어난 적장을 자기가 이겼을 때 띄우기 위함도 있을지 모르지만

뭐라해야 될까 단순한 공명심 이상의 적수를 만났다는 호승심, 소속은 달라도 같은 군인이라는 동질감 그런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