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촌놈이라 서울 궁은 처음 가봤는데 뭔가 다 깨끗하고 그래서 좀 이상하다 생각 하면서 둘러봤는데 문고리인가 경첩인가 그 부분에 용접된 거 같은 흔적이 있었어서 둘러보는 내내 찝찝했음
물론 복원이 나쁘다는 건 아닌데 경복궁 자체도 19세기때 복원한거기도 하고 그래도 뭔가 그 당시 그것이 아니라는 느낌이 나서 거부감이 좀 있더라
물론 복원이 나쁘다는 건 아닌데 경복궁 자체도 19세기때 복원한거기도 하고 그래도 뭔가 그 당시 그것이 아니라는 느낌이 나서 거부감이 좀 있더라
새삼스럽게 뭘...
한옥마을도 다 복원에 창작임? 거기도 뭔가가 시간들은 옛스러운 느낌은 얼마 없던데....
한옥마을은 모르겠지만 경복궁 복원사업이나 서울 성곽복원사업은 시작한지 좀 된건디 새삼 나오는 말이니 신기해서요
한옥마을에 진짜 오래된 한옥도 있는데 관광지삼으려고 신축한 한옥도 많음. 그리고 한옥마을은 실제거주용으로 아직도 쓰이는거라 개보수를 지속적으로 했으니 당연히 옛스러운 느낌은 덜나지
애초에 궁 싹헐린게 일제강점기였는데 그거 끝난지 이제 겨우 70년임
경복궁 빼고는 그래도 예전 전각 남아있는게 많음
말은 바로해야지. 경복궁 빼곤 복원사업조차 못한거지
북촌 말하는거면 생활형한옥은 1920년대에 주로 지어진거임
우리집도 건축물 대장 까보면 허가일 승인일 착공일 같은게 없음. 1922~1924년 사이에 지어졌다는 것만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