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책에서 근대 인물 이름 표기할 때 그런 경향이 심하던데 모택동(마오쩌둥) 이런 식으로
현대 중국인은 대체로 중국식 발음인데 근대 이전 인물은 또 한국식 발음이고 어떤 기준으로 표기하는지 잘 모르겠음
일본 이름은 시대 관계없이 일본식 발음으로 표기하는데 말이야
특히 책에서 근대 인물 이름 표기할 때 그런 경향이 심하던데 모택동(마오쩌둥) 이런 식으로
현대 중국인은 대체로 중국식 발음인데 근대 이전 인물은 또 한국식 발음이고 어떤 기준으로 표기하는지 잘 모르겠음
일본 이름은 시대 관계없이 일본식 발음으로 표기하는데 말이야
국립국어원에서는 신해혁명을 기준으로 한다고는 하는데 19세기~20세기 걸친 인물들은 글쓴놈 꼴리는대로임
신해혁명인가 그거 기준으로 나눌껄
예전에는 한국식으로 읽던게 좀 있어서 그게 정착화 되어 요즘식으로 현지 발음 살리는 방식으로 바꾸면 누군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
그럼 중세나 고대 인물은 왜 안바꿈?
외국어표기 원칙 상 현지 발음을 최대한 반영해야 되는데 근대 이전 인물들은 관습적으로 우리말 독음으로 읽어온 걸 무시 못하는데다가 중세 이전 중국어 발음은 오히려 우리말 독음에 가까울 가능성도 있어서 일괄로 적용 안 한듯
모택동 주은래 유소기 주덕 화국봉 등소평 장쩌민 후진타오 앰씹핑 - dc App
이북에선 한국어발음으로 표기할걸ㅋㅋㅋ
일본인명도 진짜 옛날에는 한국식으로 읽기도 했음.
풍신수길 가등청정 소서행장 이등박문
지금도 명치유신, 동경 같이 인명아닌건 그냥 한국식으로 쓰는 람 많은데 뭐. 아직도 어르신들은 오사카 대판이라고 부르기도 함.
북해도라 하는것도 흔하자나 - dc App
당연한 거 아닌가? 한자 읽을줄 알던 사람은 많고 중국어, 일본어는 모르니 당연히 처음부터 우리식으로 읽던가 아니면 현지식 이름 알아도 민족주의적 자존심 때문에 우리식으로 읽던가
그러다 보니 현대인물들이야 그걸 읽는 한국사람들이 한자에 익숙하지 않아지고 현지말 할줄 아는 사람이 많아지니 다 현지식으로 읽더라도 예전 사람들 가령 이등박문, 풍신수길 같이 예전에 우리식으로 많이 읽힌 경우 우리식 한자 발음도 어색한게 아니라서 혼용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