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전에 동원 사단에서 복무했는데
나때는 동원 사단 병사들 사이에서 예비군 블랙리스트가 전해져 오고 있었음.
한마디로 개진상떠는 예비군들을 미리 경험한 선임들이
그 놈들 신상을 후임들한테 구전하듯 전해주던 건데
예를 들어
조교가 춤추고 노래부를때까지 훈련 안나가고 내무반에서 개기는 놈,
조교가 군장 들어줘야 하고 작업도 대신 해줘야하는 놈
뭐만 하면 조교한테 지랄하고 방탄 헬맷 내던지는 놈 등등
아무튼 개쓰레기들 졸라 많았음...
요즘엔 이런 개진상 예비군한테는 법적 조치 등 쎄게 대응하는거 같던데
지금도 저런애들 많음?
난 한번도 못봄
이젠 그런 개진상 못떨걸
나도 본 적 없음
요즘 그러면 그냥 쫓아내는지라
몇마리씩 보이긴 함 조교 표정 맘에 안든다고 죽인다느니 뒤에서 뒷담하는 새끼라던지
작년에 한 번 가봤는데 다들 병든 닭마냥 힘없이 졸다가 뭐 시키면 궁시렁거리면서도 다 했음 조교한테 반말도 안 했고 - dc App
요즘은 딱히 그러는거 없는데
그냥 사람들 인식개선이 자연스레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