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내 얘기임

이게 두려움인건진 모르겠는데 내가 벌레나 뱀, 쥐 같은 것도 안 징그러워하고 큰 대형견도 별로 안 무서워하고 귀신 나오는 프로나 그런 귀신류도 별로 안 무서워하는데
이상하게 피만 보면 몸에 힘이 빠지고 심지어 현기증까지
남..

그게 내 피가 아니라 남의 피여도. 영상으로 봐도 그렇고
심지어 상상만 해도 그럼.. 대체 왜 이러는거냐?
내가 그만큼 심약하고 기가 약한건가?
아님 정신병적인 문제인가?
나같은 넘은 전장터 근처도 못 가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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