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차량 파워팩은


ECU와 전자제어로 떡칠한 엔진 + ECU와 전자제어로 떡칠한 변속기 + ECU로 떡칠한 냉각시스템 

으로 이루어져 있음


동력의 흐름이 즉 엔진 -> 변속기+냉각시스템 -> 스프로킷 으로 전달됨. 

독일제 파워팩의 경우 엔진동력의 일부를 전용해서 냉각을 돌리는데 이게 로드가 심하게 걸리면 냉각계가 처 잡수시는 마력이 존나 상당함. 

마 난중에 개량해서 처잡수시는 마력을 줄였다고는 하는데. 

문제는 엔진 -> 변속기 과정에서 변속기가 잡수시는 마력이 상당함 엔진에서 조빠지게 1500마력을 만든다 한들 변속기가 동력을 분배하면서 냠냠 마시쩡 하며 동력을 처 잡수시고 스프로킷으로 전달하는 마력은 1500마력이 아닌 이보다 낮은 놈이 걸림. 


근데 GCV같은 전기추진 차량은 다름. 





이게 QinetiQ에서 만든 궤도차량용 전동기 어셈블리임 위에 짤은 전동기만 찍은거고. 

여기에 모터가 2개가 들어가는데 각 모터는 550kW의 출력을 낼 수 있고 둘이 합치면 1100kW정도 됨 마력으로 치면 얼추 1500마력 정도. 

파워팩 덩어리보다 훨씬 작아서 공간을 덜 잡숴 먹음 계다가 변속기 같은것도 없는데다 구동축이 바로 스프로킷에 물려있어서

저 모터의 최대 550kW가 바로 스프로킷에 물린다 이거지. 



샤시랑 동력계만 설치하고 시험 돌린 영상임.



엔진룸에 이게 다야. 




그리고 항속거리가 어쩌고 소음이 어쩌고 하는데 꾸에에에에엑 하는 디젤엔진보다는 상대적으로 조용하긴 하고. 

저 루스키 새끼가 배터리 운운하는데. GCV는 배터리로 가는 기갑차량이 아님

디젤발전기 2개와 고전압 전력버스를 통해 각 구동체계와 포탑, 냉각계 등에 전기를 공급하고

저 1100kW 모터가 전력을 받아서 구동하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체계임. 

배터리는 APU에나 들어감. 




또한 동급의 70톤(아마 숏톤이겟지 쉬발럼들) 좆돼지 차량들과 비교시 하이브리드 GCV는 연료를 대충 반절 정도 덜 처 잡수신다고 함. 





그리고 엔진과 변속기가 빠져서 생기는 장점은 차대에 엔진자리를 뜯어다가 궤도위에 조그만(?) 발전기를 올리고 전기구동을 했더니 

짐짝마냥 꾸겨넣던 승조원들이 사람답게 탈 수 있게 되서 거주성이 매우 좋아짐. 




마지막으로


앞으로 궤도차량이든 차륜형이든 전기 처 잡수시는 APS나 레이저, 레일건, 코일건 등등 뭘 많이 달건데 이를 위해서라도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은 기갑과 차륜의 미래임.

루스키 놈들이 지지부진 운운하는건 지들 경제와 미래가 지지부진하다는 뜻이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