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서른넘고 재취직 준비하는 군붕이

토익 공부중인데
알씨는 그런저럭 나옴
495중에 425ㅡ450정도?

필요한 점수대가 800만 넘기면 될 듯도 한데

엘씨가 미치겟음

머학시절엔 알씨가 잼병이고
엘씨가 잘나왔는데

지금은 어지간해서 들리기는 다 들림
근데 들리기만해

내가 원어민이 아니라
자주익힌 표현이 아닌 이상
머리로 대충 반쯤 해석하며
동사나 특정 명사 따듣고 따라가는데

들리긴 다 들리는데
이 해석과정이 한나절이라
머릿속 치환중에 쏼라쏼라 지나감

근데 이걸 기억해서 풀어야하는데
기억이 안나네

마치 엄마 잔소리 흘려듣고
응? 좀전에 뭐라했지? 그런느낌

그러다보니 문장과 문제가 연이어지는
파트 3, 4 오지게 틀려먹네
파트 2도 조금 문제지만 3, 4..
옛날에 파트4는 쉽게쉽게 풀었는디..

귀때기 아프다보니 이어폰끼고 오래도 못듣겠고
체력이 달리다보니 하루6시간이 한계다ㅠ


친척동생 요번에 처음본거 840나왔다는데
비교질 잔소리 시작됐넹 끙..

학원을 다닐걸 그랬나.. 독학하려니 버겁네

조금 더 어렸다면ㅠㅠ
뇌가 좀 더 팽팽 돌아갛겠지?
벌써 이런데 나이 더 먹으면 바보상자 될 거 같다



군대 또 갔다와도 좋으니깐
십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비트코인 사놔서 평생 놀고 먹을 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