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끔씩 싸던 머만 해군 신형 방공함 글 기억하는 인간은 알겠지만
레이더 크기 문제때문에 철판 절단식도 못하고 좆될 위기였다.
천궁-3 지대공 미사일 체계에서 쓰는 지상 레이더를 개조해서 4면 고정식으로 만드는데까진 성공했지만 소형화에는 실패했다.
저 미사일 방공함 체급이 대략 4500톤인데 레이더를 넉넉하게 올리려면 6천톤으로 몸을 불려야 했던지라
올리면 배가 좆되고 체급을 불리면 예산이 좆되는 양자택일 상황에 처했다.
게다가 겉만 4면 고정식이지 AESA가 아니라 PESA라서 기대 성능이 영 안 나오자 머만은 미국한테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고
마음같아선 AN/SPY-6 사고 싶어했지만 좆나 비싼데다 수출 규제까지 있어서 포기함.
대신 크기 작아서 올리기도 수월하고 성능도 괜찮은 APAR 기술을 이전받고자 유럽 업체들한테 엉기적거리고 있다고 함.
네덜란드야 친했으니까 넘어가고 독일이 해줄지는 모르겠다.

독일 좆까라할거같은데 - Galm1
짱개 압박에 견디는 거라면 프랑스제 헤라클레스가 낫지 않나?
아조시 혹시 대만 글 링크 정리하신 것 없나요?
ㄱㅅㄱㅅ
천궁3용 신형레이더도 못달정도인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