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교주와 신자들이 일본 중의원 선거에 25명의 후보를 내지만,

당연하게도 한명도 당선되지 못함.

종말론에 심취한 교주 아사하라 쇼코는 이를 일본사회가 부패하고 타락해

진리를 보지 못한다고 판단해서 일본사회를 전복시킬 계획을 세움


1.

보툴리누스균을 생산 시도함

90년 2월 의사출신 간부를 중심으로 후지산 부근에 보툴리누스균 제조 시설을 만듬.

도쿄시내에 트럭으로 세균 배양액을 뿌리기도 했지만, 독성이 없어서 다행히 실패.


2.

93년 5월 교토 교단 시설 내부에 탄저균을 배양함.

당해 6월에 있는 황태자 결혼식 퍼래이드시기에 분무해서 대량학살할 생각.

6월, 7월에 교단 건물에 달린 스프레이로 탄저균을 분무했으나

세균이 배양된지도 불확실하고, 고압으로 분무되며 세균이 죽었을 것이라 추측.

악취만 풍기고 끝남.


3.

93년 호주에서 우라늄을 수입해 핵무기를 만들어보려함.

간부들이 호주 광산견학도 다녀왔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판단해 포기.


4.

핵도, 생물 무기도 실패하자 사린을 선택함.

사린을 살포하려고 Mi-17 헬기도 구입. 다행히 헬기가 사용되는일은 없었음.


5.

일본에 창가학회라는 불교기반 종교가 있음.

해당 종교 정당에서 의원들도 배출하고 나름 인지도 있는 종교.

교주는 일본사람들이 이 종교를 믿느라 옴진리교를 믿지 않는다고 판단.

창가학회 명예회장 옆으로 차를 타고 지나가며 사린을 분사하는 테러를 계획함.

트럭 분무기에서 불이나 돌아가던중 간부 방독마스크가 벗겨저 중태에 빠짐.

테러는 실패했지만 독성있는 사린제조에 성공했다는걸 확인함.


6.

비슷한 시기 납치, 감금, 살해 등 옴진리교 범죄행위가 발각되고

일본 공안의 수사가 시작되게 됨.

간부들은 범죄 흔적을 지우면서, 사린을 만들수 있는 중간물질들을 바닥에 묻어서 은닉함.


7.

교주로부터  '도쿄지하철에 사린가스를 뿌려 경찰수사에 혼선을 주라'라는 지명이 하달됨

그리고 군붕이들이 아는것처럼 테러가 실행됨.

사린 농도가 옅어 다행히 희생자가 적었는데

위에서 말한것 처럼 바닥에 은닉된 중간물질들을 다시 파내

전문시설이 아닌곳에서 제조하는 과정에서 독성이 떨어졌을꺼라는 추측과

테러범들이 도주하려고 했다는 두가지 의견이 있음.

실행범들이 증언하지 않아 이유는 모름.


8.

사린가스 테러가 발생한 그때 서일본 의대에서 졸업식이 진행중이었음.

의대 학장님은 졸업식이라 수술 스케줄이 없어 TV를 보고 있었음.

이전에 사린가스 피해자를 치료해본 경험이 있는분이어서

부상자들의 동공이 축소된걸 보고 바로 사린을 떠올림.


바로 도쿄쪽 병원들에 원인은 사린이라는 팩스를 보내고,

서일본 사린치료제를 신칸센에 실어 도쿄로 보내는 동시에

주일미군에 협조를 요청해 화생방제독 물자를 받아옴.

덕분에 사망자를 최대한 줄일수 있었음.


9.

옴진리교 검거 이후

VX만들어서 주사해 2명 살인했다는게 추가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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