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전이네 엌 기억에 남는게
피뽑고 있는데 먼저 뽑은놈이 존나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발작일우킴 존나 무서워서 원래 저러냐고 물어보니 피 뽑으시는 분이 할머니 할아버지들 10통씩 뽑아도 안저러는데 니들만 저런다고 하시더랔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력검사 줄서고 있는데 내뒤에 있는 뚱뚱한 놈 숨소리가 리얼 파오후 쿰척쿰척이어서 존나 놀랐다 그냥 놀리는건줄 알았는데... 그놈은 공익이겠지?
뭐 어찌저찌 일찍가서 내가 제일 처음 검사결과 나왔는데 그 마지막에 검사하시는 분이 내꺼 대충보시고
"네 1급이고요 질문없죠?" 이러고 넘긴 엌ㅋㅋ
예상은 했었고 공익은 죽어도 가기 싫다 생각해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도 기분 묘하더라 그래서 네 하고 그냥 씩웃으면서 나감
뒤돌아보니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존나 가관이었다 불쌍한놈 쳐다보는 눈빛 긴장한 눈빛 저새끼 웃는거 봐라하는 눈빛ㅋㅋㅋ
마지막으로 옷갈아 입고 집에 갈려는데 누가 수고했다고 인사함 현역이시죠? 이러면서 그분도 1급 현역이셨는데 군대 가셨을려나 나는 아직 못갔는데 ㅋㅋ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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