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총리 측은 전날 온라인 매체 ' 온라인 시티즌'(TOC) 편집장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거짓 기사' 웹사이트와 페이스북에서 즉각 내릴 것을 요구했다.

3일까지 '충분하고도 무조건적인 사과' 요구했다.

총리 측은 TOC 편집장이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문제를 변호사에게 넘겨 소송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싱가포르 주류 언론들은 1956 독립 이래 정권을 계속 잡아 인민행동당에 대체로 우호적인 것으로 평가되지만, TOC 여당 비판 기사를 종종 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싱가포르는 세계적인 강소국이지만, 집권층은 비판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해 명예훼손 소송 등을 포함해 시민권을 제약하는 각종 조처를 한다는 비판을 종종 받아왔다.

총리 측은 문제가 TOC 기사가 총리 여동생 리웨이링이(李瑋玲·64) 의해 이전에 제기된 '거짓 주장들'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짜 찌질하게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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