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안네그레트 크람프-카렌바우어 기독민주당(CDU) 대표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1(현지시간) 독일 옛동독 지역인 작센 주와 브란덴부르크 주에서 열린 지방선거에서 1당을 유지하는 성공하면서다. 

슈피겔, 가디언 등은 "기민당의 득표율이 폭으로 하락했다"면서도 "예상보다 선전하며 취임 9개월 차에 접어든 크람프-카렌바우어 대표는 숨쉴 공간을 확보했다" 보도했다. 

이날 치러진 선거가 끝난 독일 슈피겔이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작센 주에서 기민당은 32.1% 투표율로 1당을 유지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2014 지방선거와 비교해 7.3%포인트 떨어진 득표율이다. 

극우성향의 독일을위한대안(AfD) 작센주에서 27.5% 득표율이 전망됐다. 이전 선거보다 득표율이 17.7%포인트 상승하며 2당에 올랐다. 

작센주 의회의 2정당이었던 좌파당(Die Linke) 득표율은 10.4% 전망된다. 2014 선거보다 8.5%포인트가 떨어진 모습이다.

녹색당은 이전 선거보다 2.9%포인트 상승한 8.6% 예상된다. 연방정부에서 대연정 소수파인 사회민주당(SPD) 4.7%포인트 하락한 7.7%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개좆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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