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겁나 나오기 힘든 이유를 적자면
옜날 부터 토론 된거 기억 나는대로 적어봄
1. 잠수함이 대공표적을 어떻게 탐지하냐?
일단 탐지하러 올라오면 걸릴 확률이 높아짐
물속에서 대공을 탐지 그게 되면 소해가 매우 쉬운데 그게 못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그래서 잠수함이 기지랑 통신을 하려고 특수한 파장을 쓰는데 정말 통신 만 됨
소해 헬기들이 견인식 소해 장치 쓰고 UUV 나오고 소해함 나오고 그러는 거임 ㅠㅠ
레이저로 찾고 초공동 기관포로 처리하는 것도 케안습 망했다고 들음
2. 탐지는 했다고 치자
탐지하려고 레이더 돌리고있음 잠수함이 잠수함이 아닌상태...
탐지는 다른게 하고 표적을 전달 받으면 가능 할듯 그런데 그거 하려면 통신용 부이를 올려야 되는데
그거 올리면 기동을 못하거나 겁나 느린 속력으로 있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음
적에게 발각당하면 끊고 튀어서 살 수도 있는데 그거 비싸다
그리고
그 발사 후 잠수함이 들키지 대잠작전을 하는 헬기가 한 대만 있으면 괜찮겠지
그런데 보통 헬기는 모함에서 운용하잖아 ㅠㅠ 구축함이라든가(두대 넣는 구축함도 있음)
헬기의 기지가 육지면 한 대만 왔을 수도 있음 그런데 그 기지가 근처 상륙 함이나 항공모함이면 근처의
구축함이 소나 쏘고 다른 대잠헬기에 대잠초계기까지 와서
그거 잡으려고 혈안이 될 텐데...
그리고 육지이면 더 멋 될 수도 있는 게 갑자기 자기 헬기가 연락이 없어
그럼 다른 아군에게 님들아 수색 좀 하는 순간....
해경이랑 아군 구축함 초계기 초계함 들이와서 해상에서 파티열겠지
오늘은 이 구역에서 정모다 하면서...
3. 혼자서 운용을 못 하니까 기뢰처럼 운용하자!!!
그걸 적 멋 되 보라고 기뢰식 잠대공 미사일을 뿌리고 간다고 치자
전술적으로 이득은 된다고 치는데 흠 얼마나 이득일지는 모르겠고
신궁이 뭐 1억 8000만원이라는데 잠대공으로 만들고 IFF추가하고 여러가지 더 넣의면 돈 더 들겠지
헬파이어 기반 같은 거면 더 비쌀 거고
다행히
시간 지나서 물속으로 꼬르륵하게 하면 노획은 어느 정도 방지가 가능함
아군은 IFF가 있어서 안 맞는다고 쳐도 운 나쁘게 지나가던 민간 항공기나 해경 헬기가 맞으면
씨발....
4. 그걸해서 얻는 이득이?
우리나라 같이 잠수함이 귀한 나라라면 손실시 가치가 처지니까 더 보수적이게 운용하게 될 확율이 높고
미국처럼 핵잠수함이 많아서 열심이 많이있어도 비싼데 아끼려고 하니까 위험한 일을 덜하려고 하겠지
마지막
내가 빼먹은거 있음 보충해줘
지금 생각해보니까 잠대공이라는거 존나 계륵같은 놈이네.
해면 떨림을 감지한다는 것도 봄
탐색 능력이 존나 쩔게 만들면 된다. 무작정 쐈는데 적이 없다? 회수 가능하게 만듦.
이전에 잠대공 사이드와인더를 최후의 수단마냥 쓰자고 개발한다는건 들었던거 같은데.. 우선 잠대공은 최후의 최후 수단으로 쓰는거니 가급적이면 숨어다니려고 노력할테고, 최후의 수단으로 적 초계기 하나 조지는 정도라면 사실 있으나 마나한거 아닌가 싶기는 함. 차라리 방공 잠수함마냥 수십발 가지고 다니면서 헬기만 대놓고 조지는거라면 또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니 상대할 수 있는 헬기 숫자는 제한되어 있고. 헬기랑 잠수함이랑 가격 비교해보면 상대가 안 되니 상대측은 헬기 몇을 잃더라도 잠수함 조지러 올테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