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외골격을 내세운 벤처업체들은 많이 있었지만 사업을 접은 애들도 많고
기술적 공유가 이뤄지지 않고 서로 다른 업체가 했던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경우도 엄청 잦음
대기업의 투자 소식과 상업적 조명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는게 요즘 강화복 업계
그래서 군사위주 개발보다는 민간-의료 목적의 개발이 더 우선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상용화되거나 상용화에 가까워진 군사적 강화외골격은 마린 모조와 파워워크 정도고
그 반면 의료 목적은 40여종, 산업 목적은 20여종이 넘는 게 그 예시임
짤은 meditouch 사의 balancetutor
놀랍게도 이것도 강화복의 일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음... 근데 의료시장에서 엄청 인기 있을 것 같은데 지금 같은 수준이면 뭔가 좀 빛을 발할 것 같은데 아니네요.
의료시장에서 이미 강화외골격은 상용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음. 특히 넓은 의미로 본다면 더더욱
오호 그렇군요
도입되면 간호사들은 잘 쓴다더라.
저런 게 그 일본에 있는 hal2000인가 같은 거죠?
우리가 흔히 연상하는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이 강화외골격을 이용해 걷는다' 는 방향이 아니라
'장기간 부상당해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를 강화외골격을 통해 움직여 재활시킨다'는 방향의 강화외골격들은 그 종류도 다양하고 상용화된것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