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그 유명했던 에바 페론(1952년 사망 후 방부처리)의 시신을 다시 아르헨티나 국내로 운구 하는 영상인데
이는 당시 후안 페론 사후 대통령직을 승계한 세번째 부인 이사벨 페론 대통령이 페론주의의 상징이었던 에바페론을 통해 당시의 정치적 경제적 혼란 상황을 감소시키고자한 의도에서 요구한것이었음
시신 운구과정임에도 무장한 군병력과 총기를 휴대한 경호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임
아무래도후안페론 사후 이사벨 페론 대통령 재임기간 (74년~76년) 동안의 혼란했던 사회상황을 보여주는 증거겠지
결국 이사벨 페론 정권은 76년 군부 쿠데타로 무너지고
아르헨티나의 암흑기인 군부독재가 시작됨
물론 온갖 악행을 저지르던 군부도 82년 포클랜드전쟁이라는 뻘짓을 저르르고 대내외적 혼란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지게 됨
보충하면 73년 망명했던 후안페론이 국내로 영구 귀국할때 우익 페론주의자들이 공항에서 위장 후 좌익 페론주의자들을 저격한 에세이사 학살사건이 있었기에 이런 경험이 저런 엄중한 경계를 불러왔을수도 있음 물론 당시 후안페론은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같이 귀국했음에도 저렇게 총질을 해댄거보면 경호문제도 참
중남미는 참 묘한 동네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