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이라는 게 하드웨어보다 쌓아온 소프트랑 데이터가 더 중요한 영역이라고 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하드웨어는 한국보다 딱히 괜찮다고 할게 없네
소나타랑 NOLQ-3 비교해보면 2003년 실전배치된 소나타가 신호처리도 디지털이고 방향탐지도 위상차 방식이었는데 NOLQ-3은 처음 배치 당시엔 아날로그고 방향탐지도 진폭차로 하다가 아키즈키 탑재 NOLQ-3D부터 디지털화에 위상차 방향탐지는 이즈모 탑재 NOLQ-3D-1부터.
물론 우리가 쭉 회전식 쓰다 PKMR부터 쓰기 시작한 ESM 방향탐지용 4면 고정형 지향성 안테나를 아키즈키부터 쓰고 있긴 했는데 등장 시기 따져보면 생각 외로 ESM 하드웨어는 딱히 우세한 게 없음.
레이더 같은 건 우리보다 확실하게 앞서갔는데 ESM은 왜 별론지 모르겠다.
반대로 우리가 빨리 따라잡은 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