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보병따리로 가면 내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걷는지 언제쯤 쉬는지 밥은 언제 먹는지 지금 내가 가는 길이 사는길인지 다같이 죽는길인지 중간에 화학탄 터져서 뒤지는지 안뒤지는지
내 생사를 내가 결정할수없고 걍 시키는대로 하다가 뒤지는구나 하는 무력감을 행군하면서 뼈저리게 느끼고
기행병으로 빠지면 전장에서는 벗어날지몰라도 나라는 병사 하나의 가치가 치장된 물건 하나 단가만도 못하구나 하는 비인간적인 대우에 무력감 느낌.
ㄹㅇ 전쟁이라는게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고
군인이라는 새끼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소모해도 되는 물건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싸이코새끼일수록 더 높은자리에 앉는 앰창새끼를 일컫는 말이며
괜히 송나라 격언에 좋은 철로는 못을 안만들고 좋은 사람은 군인을 안만든다는 격언이 있는게 아니란 사실을 뼈저리게 느낌.
총! 무기! 전쟁! 진심으로 ㅇㅈㄹ 하는 애덜은 완전군장으로 딱 20키로만 급속행군 시켜줘야댐 그럼 평화주의자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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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간교짤이라도 올린줄 - Galm1
공병은 진짜로 철듬
장간 mgb km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