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향토사단이라 인원 좆도 없는곳이다보니

연대 다 합쳐봐야 대대급도 안되는 그런곳이였고 또 그만큼 소문이 존나잘퍼지는곳이였음

특히 간부들은 BOQ가 연대전체 한군데라서 다 아는 사인데

내가있던 대대에 통신소대장이 좆병신으로 유명했음

머구머 RT 출신이였는데
자기가 KTX에서 졸다가 내릴역을 지나쳐서 KTX 문을 지 좆대로 열고 뛰어내린걸 자랑삼아 이야기 하고다니는 병신이였음.

하여튼 일반인이랑 사고방식이 다른놈이였는데

한번은 이상한 간부한놈이 룸메 없을때 지 여자친구를 BOQ에 데려왔었나봄.
그리고 열심히 떡을 쳤나보던데 옆방에 있던 통소가 그 신음소리 들으면서 딸딸이를 쳤음. 그냥 그걸 또 혼자 몰래치면 몰라 떡친 간부랑 여친이 잠시 나간사이에 그 방에 숨어들어가서 또 거기서 딸치다가 걸린거임.

그래서 난리났는데 여친데리고온 간부 걔도 여친데려온거 걸리니깐 그냥 거기서 난리한번 나고 덮었었음.

그리고 또 한번은 이새끼가 야간 당직서면서 딸을 존나 쳤었나봄. 뭐 그래 칠수도 있는데 보통 일반적이면 뒷처리한 휴지들을 어디 버리거나 변기통에 내려보내거나 하는게 정상인거 아니냐?
이 병신은 지 딸친 휴지를 잘 안여는 캐비넷 서랍에 모아둬서 사단에서 불시 순찰? 검열? 하여튼 그런거왔을때 걸린거임.
휴지에 곰팡이 피고 개 썩은내나고..

대대장이 쪽팔려가지고 표정 개썩는데 아직도 그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하여튼 소문이 쫙 퍼져서

대대 군수과장부터 연대 동원장교등 연대에 여군 몇명 있었는데 여군들이 사람취급 안했었음.



당연히 자기일도 똑바로 못해서 허구한날 대대장실가서 털리는놈이였는데

이새끼 장기되는거보고 대한민국 군대가 좆병신이구나 싶었고 또 이거보면서 원사 진급실패한 동원관 상사가 존나 허탈해했었던게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