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기에서 해군 내부의 다른 의견대로 몇년만 존버치자라는 말만 들었어도저리 볼품없는 물건 안나왔을텐데ㅋㅋ터지고 1년도 안지나서 반등 국면으로 올라서는 상황이었고높으신 분들은 그거 충분히 인정하고 있었는데그 시기가 그리도 못버틸 시기 였는지군관 쌍방 치적 쌓기로 기어이 쥐어짜내서 뽑은거였지IMF무새질로 다 되는건 아님ㅋㅋ당장에 건조 시기 때 이걸 왜 벌써 뽑음? 해군 내부 의견들 줄줄 쏟아져 나왔는데
국가예산이라는 게 존버한다고 저장됐다가 나오는 게 아니라 그때 사업 땡기지 않았으면 영영 건조 못하고 FFX로 넘어갔을 수도 있었다고 봄. 당시 나라 꼬라지 보면 ㄹㅇ로
당장 기어링급 퇴역하고 구축함 전력 빵꾸나있는데 존버는 무슨
진짜로 존버하다 사업이 완전히 폭파되고 바로 KDX-3로 갈수도 있을판이었음.
군사부문에서 존버란 금기의 단어야... 굳이 군사부문 말고도 1년 예산 타쓰는 입장에서 존버란 아무 부질없는짓임
일단 국가예산 자체가 존버의 개념이 거의 적용되지 않는다는것만 알자. 안쓰고 존버하면? 응 너네 올해 예산 적게 썼으니까 다음해에도 그만큼만 책정해줌 ㅎㅎ 우리 xx부 아껴써서 착하다. 앞으로도 계속 아끼자 ㅎ
씨바 그때 1년만에 반등각 설 줄 알았으면 존버했겠지 한국 체고 경제전문가라는 양반들도 구제금융 정말 받을지 몰랐는데 군인이 경제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예산이 작년에 덜썼으니 올해 더주세요 한다고 나오는게아님 - dc App
국가예산 돌아가는게 관련직책에 있는게 아닌 이상 일반 시민들은 평생 경험해보지 못하는 경제구조다보니까 이렇게 존버할수 있을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맞어 한번 적게쓰면 다음 예산탈때 엄청 불리하지 저번에 적게 써놓고 이번엔 왜 또 많이달라하냐 이지랄 100퍼함 - dc App
이런 결과론도 일단 뽑아놨으니 하는 말인건 알지? 결함덩어리라 슬프긴 하지만 그건 그때 경제사정 탓이지, 나날이 노후화되는 해군 사정에선 뒤로 미루는게 불가능한게 신조함 사업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