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V 급의 상부구조물은 캐터펄트를 사이에 두고 짤처럼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처칠이 처음 KGV급의 설계를 보았을 때, 처칠은 저 상부구조물 사이의 틈이 제대로 장갑으로 방어되지 않는 약점이라고 생각했다.
해군성은 그런 일은 없다고 대답했는데, 왜냐하면
애초에 장갑화된 주 갑판은 상부구조물은 커녕 상부 갑판의 아래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상부구조물의 배치랑 방어력은 별 상관이 없다.
하지만 처칠은 이런 설명을 결코 믿지 않고, 이것이 설계결함이라고 굳게 믿었다.
나중에 라이온급 전함을 재설계할 때, 처칠은 이러한 '끔찍한 실수'가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했다.
참고문헌 :
Norman Friedman, The British Battleship 1906-1946
해군성 : 아니 해군장관까지 해먹어보신 분이 아마추어같이 왜 그래요. 별 문제 없다니까 그러네.
처칠 : 시끄러워! 내가 결함이 있다면 결함이 있는 거야!
왠지 모르게 예전에 있던 흑표 허벌창 논쟁이 생각나는 일화임
파면 팔수록 뭔가 튀어나오는 처칠 당신은 도덕책…
아 그건 그렇고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인데 KGV급의 항공기용 설비를 전부 합치면 거의 주포탑 하나 무게랑 비슷해진다고 함
항공기 운용 포기했으면 진짜로 4연장 3기 12문 가능했을지도
하부에 잡지를 잔뜩 쌓아놓고 해군들이 즐겼구나!
하여간 좆칠 저 인간은 답이 읍어 - Galm1
히틀러 없었으면 개또라이 형편없는 정치인으로 끝났을 새끼...
그러기엔 영국 무기체계 전환 시기마다 나름의 기여도가 있지.
여하튼 수세식 화장실은 노답. - dc App
저런 또라이라 2대전때 맨정신으로 있었던거겄지. 똑같이 2대전때 이름 날렸던 패튼도 드골도 평시엔 개또라이들이었잖아. - dc App
확실히 전쟁버프 끝나니 걍 폭망하긴 했네 저 인간 - Galm1
장개석이나 루스벨트같은 제정신인 정치인도 있는데. 그냥 처칠이란 인간은 생전 하는 판단마다 전부 다 틀렸는데, 단 하나 히틀러에 대한 판단만 맞은 새끼일 뿐임
속전 의지 빼고는 그마저도 틀렸수다. 팩트는 스털링이 똥싸고 체임벌린이 욕 얻어먹으면서도 육해공 재정비로 씹창난 작전능력 다시 살려놓을 때 처칠은 무조건 전쟁만 주장했는데 이게 어딜봐서 히틀러에 대한 판단이 옳았다는 뜻입니까?
밑에 킹조지 개조해서 라이온 만드려는 양반인데 그럼 라이온은 상부구조물 위치가 다름? - dc App
영국해군 함 가운데 캐터펄트 두는게 북해파도가 너무ㅈㄹ이라 항공기 보호차원에서 저래둔거 라이온도 도면보면 전체적인 배치는 같음
ㅇㅎ 땡큐.근데 워스파이트도 저렇더니 그래서 뒷쪽이 격납고였구만.미군이나 일본군은 포탑 위나 함미에 노상적재하던데 - dc App
북해는 태평양에 비해 바다 싱태가 씹창이라 자리 안해놓으면 다 박살남 - dc App
킹잦은 전방포탑만 달고 돌격하면 되는거슬 처칠 킹알못이네 - dc App
좆칠이 또오;;
해군대신 지냈으면 알만할텐데 충격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