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는 해병대가 해군한테서 돈 타 써는 구조였는데 13년부터 독자로 받기 시작함

해군에 나눠주는 예산중 일부가 해병대 몫으로 돌아가는거라
90년대에는 가뜩이나 기어링 빌빌거리고 광개토 막 나오던 해군으로서는 해병대에 주는 한쪽귀퉁이 절대예산량도 엄청 적었음

우리 오촌 당숙이 해사에서 성적털려서 상륙병과로 밀려났던 양반인데 그분 말로는 98년에도 해병대 2사단 안에 깡통막사가 반 이상 있었고 식판은 빨랫비누로 닦았었다함

그런 시절 이야기에 옛이야기까지 전부 살 붙이고 붙어서 지금까지 군대 다시안가볼 틀딱 입으로 내려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