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동(Wind Tunnel)이 아니라 수동(Water Tunnel). 보통은 실험용으로 많이 쓰지만, 항공분야에서도 사용함. 레이놀즈 수 어쩌구를 맞추면 공기 흐름과 유사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 주로 저속/높은 받음각에서 항공기 주변의 공기흐름을 확인하는데 많이 사용함. 모형에서 염료가 흘러나오게 하면 위 사진들 처럼 항공기 주변 흐름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확인하기 쉽기 때문.
첫 짤은 전투기의 이해 합본판의 책 표지에도 쓰여서 눈에 익은 분들도 계실 듯.
물은 밀도가 높아서 좀 저속이라도 고속으로 비행하는게 재현됨?
레이놀즈 수 어쩌고 맞추다보면 고속 비행상황은 재현이 어려울거고, 저속상황만 가능할듯 함여.
그렇군...
이 친구 말이 맞음. 레이놀드인지랑 기타 상사성 맞추면됨.
띠용
항공기도 프루드수가지고 모형선 실선 계산하나
신기추.
유체역학 개새끼
f117가져다 넣으면 어떤모양일려나 ㄷㄷ - dc App
민간이나 가정에서도 구현 가능한가? 저런거에 rc날틀들 집어넣고 관찰해보고 싶다 - dc App
이번학기 유체역학 수강 중이다
공기도 고속이면 찐득해지자너 ㄹㅇ - dc App
느려지면 아님?
비압축성 유체라는 점이 저속에서만 효용성이 큰 이유가 될까요?
이론상 물이건 공기건 레이놀즈랑 마하수를 맞추면 서로 특성이 같아지는데 현실적으로 밀도가 훨씬 낮은 물이 이 두 특성이 물과 비슷해지는건 저속영역 뿐인지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