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가 한국에서 대중화된 것은 2000년대부터이나, 이미 1977년 \'망고씨\'란 이름의 망고맛 음료수가 나온 바 있다. 당시 20대 스타였던 김형자를 CF에 출연시키면서까지 열심히 광고했지만 망고라는 말이 망코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구설수에 올랐고, 이후 망과(芒菓)씨로 이름을 바꿨으나 그 바꾼 이름도 망가진다는 느낌이 나서 또 문제가 되어 결국은 시장에서 사라졌다. 이 내용은 김형자가 직접 밝히기도 한 내용이다.

오망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