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친척형이 미국에서 유학하는데

병원비도 애미뒤졌고 치안도 개판이라서

시달릴대로 시달렸는데

크리스마스때 가족들이 미국 찾아와서

스타벅스에서 커피나 한잔하면서 얘기하려고 왔는데

화장실 잠깐 갈 때 깜박하고 가방 안챙겨갔더니

그새 어떤새끼가 가져가서 털린거임 ㅋㅋㅋㅋ

그걸 보고 "하.. 이놈의 나라는 정이 안간다"

하고 두손 두발 다 놨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