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체르노빌 대사중>
“과학자가 된다는 건 순진해지는 겁니다. 우린 진실을 향한 우리들의 여정에만 눈이 팔려 정작 진실을 원하는 사람들은 몇 안된다는 걸 깨닫지 못하죠.”

“진실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나 무엇을 원하는지 상관하지 않아요. 우리의 정부, 이데올로기, 종교도 신경쓰지 않죠. 그저 자기 자리에 영원히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 결국, 체르노빌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우리가 하는 거짓말 하나하나는 진실에게 빚을 지는 겁니다. 그리고 빚을 지면, 그게 언제가 됐든 그 대가를 치러야 하죠.”

“진실이 우릴 불편하게 할때, 우린 그 존재를 잊을 때까지 스스로에게 반복해서 거짓을 말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요.”

“한 때 저는 진실의 대가를 두려워 했지만, 이젠 묻습니다, ‘거짓의 대가는 무엇인가?’”

“진정한 위협은 바로 우리가 너무나도 많은 거짓을 듣는다면, 더이상 진실의 존재를 인식조차 못한다는 것이다.

“왜 일어나지 않을 일을 걱정하는 겐가?"

그래서 군붕이는 삶의 진실에대해 있는그대로 보기로 생각해봄.




육체는 일종의 물질적 구성으로 이뤄진 기계다

영혼은 너의 개체가 아니다 사실 너라는 독립된 개체는 없다 일종의 육신이란 기계를 움직이는 배터리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기계에서 기계가 실체인가 배터리나 전력이 실체인가 따지듯이 존재의 주체를 따지는것은 전제자체가 성립될수없다 모든것이 조건에 맞아 결합하여 생겨나고 해체되면 사라질뿐이다.

모든 사람들 동물들 무생물 우주만물 전부 하나의 마치 거대한 세포조직처럼 서로 연쇄반응,작용한다.

모든것이 서로 순환하도록 이어진 일종의 에너지 띠는 윤회의 주체이며 인과법의 실체이며 연기한 세상의 실상이다.

인과의 흐름으로 다음 태어나는 삶이 물이 흘러가듯 정해지며 인간또는 그에 준하는 것으로 태어나거나 만들어지기는 너의 상상보다 훨씬 어렵다.

모든것의 멸종 이유는 탐욕 성냄 어리석음의 인과법에 의한 원인과 결과의 한치의 오차도 없는 이치이며 과보이다.

일체의 태어남과 죽음은 모두 참으로 뼈져리게 관통하는 영원한 진리로서 결과적으로는 고통뿐이며, 천국은 일종의 다른 고통스런 세상들에 상대적 작용으로서 존재가 성립할뿐이며 길게봤을때는 진통제 역활에 불가하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이 세상에서 어디서도 태어나지 않도록 탈출하는 방법이 열반이라 불리는 유일한 고통탈출의 해법이다.

행위가 아닌 그 행위의 의도에 따라서 그것의 결과가 바뀐다


집착과 갈애는 탐진치에 기초한 태어나고 죽는세계 에대하여 스스로가 그것에 중독현상처럼 자연스럽고 습관적으로 이끌리게 하여 태어남과 죽음의 삶과 그에따라 필연되는 고통과 번뇌를 가져오는 주체이다.


이것은 합리적 추론에따라 도출되는 진실이다.


누군가는 묻는다

왜 죽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존재의 실상과 삶에대해 탐구하고 고찰하며 죽을때를 미리부터 걱정하는가?

그러나 어떤나라가 전쟁이 나지도 않았는데 평소에 군대를 훈련시키고 방비를 제대로 하고 계획을짜두고 전쟁을 방지하기위해 노력한다면

그 나라는 어리석은 나라인가?

일어날일은 일어난다 태어난이상 죽음은 필연이다.

그리고 마침 인간으로 태어나 그에대한 대비를할 요건이 되기에 생각하고 대비하고 질문하고 답을 탐구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