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에 대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정된 나 자신이라는 무언의 실체가 주체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릴때와 지금이 다르듯 나라는 실체는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한 개체로서의 고정된 실체는 없다는것이나 어릴때부터의 연속된 행위의 귀속자는 지금의 나라고 하는 육신체가 되며
결국 나라는 실체가 윤회의 주체가 아닌 인과의 상속이 주체인것이다.
사실 고정된 개체의 실체는 없고 행위의 인과작용의 연속성만이 이어지고 거기에 꿰여서 윤회가 이어진다는것은 충분히 합리적이다.
육신은 변하고 실체라는것도 계속 변한다 그러나 그 사이에 일어나는 원인과 결과는 그 변화하는 실체를 구슬을 관통하는 실처럼 이어진다.
그러한 한치작용없는 원인과 결과의 인과작용이 주체가 된다는점에서 볼때 윤회의 존재성은 타당하나 결국 고정된 나라는 객체,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즉 조건따라 발생하고 사라지는 생멸의 연기적 현상작용의 생명체가 인과라는 법칙에 따라 꿰여서 윤회할 뿐인것이다.
이에따라 나라는 실체 주체가 되면 성립할수없는 해탈,열반이 인과가 주체가 되면서 해탈,열반할 원인을 지어 결과로 나타나면서 인과법적으로서 윤회를 탈출할수 있게되는것이다.
불교에서 무상 고 무아의 법칙이 핵심인 이유이다.
컨셉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