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세는 해방 직후 홍성군농민조합장으로 농민의 경제, 정치 투쟁을 벌이다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해 선전부장으로 활동했다. 김숙제는 광천읍 내죽리 출신으로 서울 세브란스 병원 의사로 근무하던 중 추석 명절 고향에 내려왔다 죄우익 싸움에 엮여 담산리에서 총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단장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은 지난 2016년 광천읍 담산리 오서산 기슭 폐금광에서 한국전쟁 당시 학살된 것으로 추정되는 민간인 유해 21기를 발굴, 홍북읍 용봉산 아래 평화공원 컨테이너에 임시 보관하고 있다. 공동조사단에 따르면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일어난 당일 보도연맹원 중 이강세 등 간부급들이 먼저 끌려갔으나 어디로 갔는지 확인이 불가능했다. 10월 8일에는 광천지서 유치장에 구금되었던 주민 36명이 경찰에 의해 트럭에 실려가 담산리 중담마을 한복판에서 한밤중에 총살됐다

출처 : 홍성신문(http://www.hsnews.co.kr)


한국전쟁기 추석이 어땟는지 구경하다가 봤는데

얽히면 가차없이 쏘긴 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