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에 이름만 한 30개 박든 10만원짜리 전역모를 하든 기념깔깔이를 맞추든
금실로 휘황찬란하게 휘장을 만들어박든 온갖 그림박아서 군복을 미술관 안내책자로 만들어버리든
자기가 스스로 한거나 후임들이 자발적으로 해주거나 다 통틀어 전역기념품이란거 자체에는 아무 반감없는데
예비군 올 때 입고오지마 존나이상해 멀쩡한 군복 하나 꽁쳐놓지 좀
예전에 동원갔을 때 예비군들 군복에 온갖 오바로크 박혀있는거
거기 연대장인가가 보기 흉하대서 거기 현역애들이 예비군들 군복 걷어다가
천 덧대서 가바느질로 오바로크 가리는거보고 참 못된 짓 한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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