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읶던 부대는 수도권이였는데 희안하게 붓싼, 즐라도 인간들이 득실거렸고 정작 갱기도와 스울 사람은 드물었음
아무튼 병신같은 영외연대인데 뭔일인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사단으로 가서 뭔 행사하고 복귀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할일은 없고 다들 슬라스 스쿼트 하면서 담배피거나 노가리 까고 있었는데.
붓싼 맞선임이 가위바위도 하면서 마빡 맞기 하자고 하더라.
막내시절이였는데 하자는데 어쩌겟어 해야지
몇판 질때 아주 재미나게 딱밤 때리는데 별로 안아프더라고.
지 딴에는 붓싼 등킨드나쓰 파워를 모아서 때리는거 같더만
그러다보니 내가 이겻거든.
\"마 씨바 마! 슨임이라고 봐주지 마라 마! 사나이 답지 지대로 치라 마!\" 이러더라고
근데 막내가 어떻게 씨게 때리겟냐 살살 쳣지 그런데 (<- 분기문)
\"마 이 씨바새꺄. 내가 홍어 좆으로 보이나 으이! 들어가서 씨바 마 한따까리 할까 으이! 제대로 안치면 니 나한테 뒤진다 마!\"
이러길레 제대로 치라는데 제대로 쳐줘야지
손바닥 얼굴에 대고 중지로 씨발 뻑 하고 쳣어.
소리가 존아 뻐어억 하고 나길래 다 처다보더라.
생각보다 상당히 씨게 맞은 붓싼 맨이 한대 처 맞았으면 고만 해야 하는데 그놈에 가오가 뭔지
\"마! 먹고 째는거 읍다 아이거 계속 해라. 시바 마 이렇게 지대로 치라 으이 쫄보 같이 굴면 자지를 막 어 씨발\"
이러는데 차아암 얄굳게도 내가 연속으로 이겨서 계속 뻑뻑뻑 처맞고
그 양반은 가오때문에 고만하자는 말은 못하고 쒸익 쒸익 대는데
갑자기 왕고(이 양반도 붓싼맨)가 쓰윽 오더니
\"와~~~ 느그들 조호오오온나 재미있게 노오네. 내도 마 같이 함 하자 알긋지~~~\"
이러더니 3명이서 딱밥 맞기 데스매치가 벌어짐.
그리고 이후 상황은 저위에 표시한 분기문으로 돌아가라.
그렇게 버스 올때까지 거이 15분간 우리가 가오가 있지 목숨이 없냐 식으로 사는 붓싼 맨 2명과 나랑 이마가 서로 팅팅 불을 때까지 딱밤 맞기 하고 있었음
간부가 그 꼴을 보더니 왠 븅신 3명이서 븅신짓 하는거 관람 하다가 갈때 되니까 응딩이 차면서 고만하라고 해서 끝남.
가오 가이거가 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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