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한은 국력에 직접 연관되있는 분야에 몰빵했는데, 니뽄은 국력과 상관이 있든 없든 골고루 키운 느낌?

예를들면, 머한의 산업은 자동차, 조선, 반도체, 건설, 전력, 석유화학, 배터리, 항공운송 등 국력과 직접 연관되있는 분야는 확실히 상당히 쎈데, 직접 연관이 없는 식품, 제약, 일상용품등은 거의 존재감 종범임.
반면 니뽄은 위에서 언급한 국력과 크게 상관이 없는 분야도 꽤 규모가 있음. 당장 일본제 맥주랑 한국제 맥주 파는 나라 수, 아시아 주요 제약회사 목록 봐봐.

군사력도 마찬가지. 머한은 비슷한 체급의 나라보다 넘사벽으로 쎄고 한 체급 위의 나라들과 동등할 정도지만, 니뽄은 딱 자기방어 가능할 정도에서 더 안키우는 느낌? 국방비야 체급차이 때문에 니뽄이 더 많이쓰지만 방위력개선비는 이미 머한이 역전했고, 머한이 슬슬 돈에 여유가 생기니 육군몰빵에서 벗어나려는 반면 니뽄은 지금도 자기방어 할 수 있는 수준에서만 강화하는중임.
  
이게 준대형국가인 머한과 대형국가인 니뽄의 체급차이에도 불구하고 머한이 니뽄상대로 해볼만한 이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