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일본의 군부가 대단히 어리석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바람에 중국과 한국을 포함한 주변 여러 나라 국민에게 어떤 위해를 가했는지, 그리고 결과적으로 일본 국민 자신에게도 어떤 위해를 초래했는지에 대해서는 새삼 이야기할 것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일본군과 공모해서 국민당 병사를 죽이게 한 것은 지금 천안문에 초상에 걸려 있는 그 마오쩌둥이다. 그리고 그 중국공산당 정권을 탄생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다름 아닌 일본군이었다. 이 아이러니한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자리매김하고 소화하면 좋을까?"
이 부분이 '역사인식에 관하여'라는 문단의 개요 부분이고, 이 부분이랑 이 문단의 끝 부분을 제외하면 한국이 언급되는 문단은 사실상 없음.
그리고 그 끝 부분만이 나나 군붕이같은 한국인들이 약간 찜찜하게 여길 수 있는 부분인데,, 난징대학살이나 위안부 문제에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자료까지 마구잡이로 유네스코에 제출한다는 부분. 참고로 저자는 난징대학살을 부정하지는 않음. 다만 난징대학살이라는 단어가 중공 정부 단위에서 마오쩌둥이 죽을 때까지 금기로 취급되며 없었던 일로 하는 부분이라든지, 난징대학살에 대해 언급한 사람이 문혁 때 반동 우파로 몰렸다는 사실로 반대로 중공 짱개정부를 깜.
결론적으로는
1. 좆본군이 주변국들과 일본인들에게까지 엄청난 위해를 가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그 협력자의 위치에 바로 마오쩌둥이 있었다.
2. 좆본군 범죄에 대해 비판하는 건 좋은데 유네스코 자료제출 같은 걸 할 때는 사실확인은 좀 하고 제출하자.
정도가 있겠음.
P.S. 역자가 쓴 부분은 안 찾아보다 방금 읽어봤는데 그 부분은 좀 막판에 쎄하긴 하더라. 아무래도 저자가 역자랑 출판사를 잘못 고른 듯 싶음. 그 부분 내용에 대해서 언급했다간 정떡 될 테니 발췌는 안하겠음.
유네스코는 그냥 무분별하게 밀어넣는게 유리한거 아닌가
글쎄... 나중에 주작자료로 밝혀지거나 해서 퇴출당하면 오히려 이쪽에 불리하지 않을까 싶은데. 역사싸움은 명분싸움임. 그래서 나도 하필 좆본군에 협력했던 중공 짱개새끼들이랑 같이 역사바로잡기 같은 운동 하는 건 안 좋게 봄. 차라리 우리 혼자 하거나 머만 외성인계 학자들 손을 빌리는 게 낫지.
만주국에서 태어나서 국민당 개털리는걸 눈으로 보고왔으니 중국에 긍정적일 리가 없지 ㅋㅋ
응 니네 중공 건국자 학살자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