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반도에선 수많은 자원은 없어.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전쟁이 나면 우리가 불리하단 거임.
전쟁, 특히 요즘 전쟁은 돈 싸움, 자원 싸움 아니었나? 총력전이 그런 개념인 걸로 아는데.
게다가 한국의 주변 국들은 한국보다 크고 또 자원도 더 많아. 그러다 보니까 더더욱 불리하지.
그렇다면 어떡하느냐?
결론부터 말하겠다.
바로 '화력' 임.
왜 화력이냐고?
생각해 봐.
니가 어떤 놈하고 싸우려고 함. 그러면 당연히 힘 차이도 보겠지. 거기서 니가 더 세다고 보자고.
그럼 니가 걔를 죽일 수 있을 가능성은 크겠지.
근데 만일, 걔도 너를 불구로 만들거나 최소한 고자로 만들 능력이 있다면 어떡할 거야? 최대한 싸우지 않으려 하겠지.
그렇게 된다면 서로 싸울 가능성은 줄어들을 거야.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도 이와 같음.
한국군이 어느 주변국이든 그 나라와 전쟁해서 고자로 만들 능력이 있다면, 쉽게 한국과 전쟁하려고 하진 않을 거다(미국 개입은 빼자).
그래서 개인적으로, 한국이 무기를 만들 땐 이런 사상을 가졌으면 좋겠다.
작은 보트 하나에도, 대함 미사일이 달리고, FA-50에도 암람과 타우러스 같은 센 무기를 달 수 있는 그런...
물론 이 화력을 '최대한 멀리서' 쏘는 것도 중요하겠지.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포병 늘리기에 찬성함. 전차 수가 줄더라도 말이지(물론 흑표는 사랑입니다).
뭐...나는 배운게 아직은 부족하다만, 너희들 의견도 궁금하기에 한 번 쓴다.
이미 한국군은 이 쪽 방향을 택한 것 같기도 하지만.
추신: 그나저나 내가 사진으로 올린 저 레진 킷, 남는 사람 없나...
1/35 K-1 원형 만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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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공엔 수출용 아니면 암람 달 이유도 딱히 없고, 타우러스는 무거워서 파오공 파일런에 못단다.
파오공에 달기 위해, 타우러스 경량형이 개발된단 소리는 있었어 - dc App
kfx 뽑기 시작하면 파오공에 달일도 없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