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탐험보단 인간 군상에 대한 영화임. 잔잔한 느낌 참 좋았음. 근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본 우주영화 중 탑으로 꼽을 만한 것은 아니었다. 그나저나 젊은 커플보다 살짝 연세 있으신 중년 분들 많이 오시던데 브래드 피트 보고 자란 세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