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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SF 처돌이임
(대충 뭐냐 이 갓영화는! 케장콘)
관객들이 미리 뭘 알고 오기를 바라지 않는 정말 친절한 영화.
막판에 주인공이 주제의식 한번 더 읊어주는 것까지 세상친절했다.
'포기하지 마라, 끝없이 도전하라'하고 '너무 먼 곳에서 행복을 찾지 마라, 생각보다 네 가까이 있다' 이 두 개의 주제의식의 표현을 위해 정말 착실하게 스택 쌓는 영화였다고 생각함.
착실하게 스택 쌓아서 착실하게 클라이맥스 보여준 듯함.
마지막에 아버지가 하는 말이 꼭 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듯한 뉘앙스인데, 아직까지 이해가 잘 안가서 2회차 돌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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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는데 재미있긴 한데 화성에서 천왕성까지 정신 붕괴 장면은 힘들었다.
안그래도 영화가 주인공 나레이션으로 끌어가는데 나레이션+붕괴하는 정신을 형상화한 영상으로 밀어붙이니까ㅇㅇ거기가 좀 고비더라 - dc App
난 천왕성가는데에서 자서 아버지 죽는데에서 일어남 ㅅㅂ - dc App
난 그닥... 디테일이 별로였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