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속적이고 국가주의적이고 개발주의적이었던 아랍 사회주의 국가들이 전부 좆망하니까 그 반대항으로 이슬람주의가 극부상한거 아니냐. 당장 1950, 60년대만 해도 이슬람주의는 실제 정치에서는 좆도 영향력 없는 이맘들하고 아랍 지식인들 몇명이서 말하는 수준이었음. 그나마 영향력이 있던 지역이 원래부터 씹꼴통이었던 사우디 아라비아 같은 동네였지. 그래서 아랍사회주의하고 세속주의에 올인했는데 중동전쟁에서 처발리고 지도자라고 올린 놈들은 잘하면 나세르 정도고 못하면 후세인/ 아사드 아니냐. 거기에다가 사우디 새끼들이 돈이 뒤룩뒤룩해져서 이슬람주의 후원하고 종파는 다르지만 이란 혁명에서 이슬람주의 국가의 가능성이 확인되니까 80, 90년대 이후로 폭팔하게 된거임. 


이슬람주의는 엄청나게 모던한 사상이고 그 발흥은 원래 아랍 새끼들이 미-개해서 그런게 아니라 다른거 해보니까 좆같아서 + 외부의 지원을 빵빵하게 받아서 그렇게 확 뜨게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