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머만 군사 소식 퍼올 때 자주 참고하는 기자 양반이 있단 말이야.



그 머만 양반이 어떻게 빨대를 꽂았는지 몰라도 머만군 내부 소식을 기가막히게 빠르고 자세하게 기사로 써서 나름 저바닥에서 유명함.



웃기는 건 그 기자를 대하는 머만 밀덕들 태도인데



그 기자가 슝펑 사거리가 늘어난다느니 전술지대지 개량이랴느니 잠수함에 십자형이 아니라 X타 쓴다느니 같이 듣기 좋은 뉴스 단독 보도할때는


오오 갱장해 머만군 만세 참된기자 만만세 이러는데



아까처럼 4500톤 방공함이 좆될 위기라느니 성능 미달이라느니 기밀 유출이라느니 정보국 국장이 빽 써서 자기 아들 취업시켜줬다느니 같은 부정적인 뉴스 쓰면



저 병신같은 기자놈이 또 혼자서 소설 쓰네ㅉㅉ 거림.




믿을거면 다 믿던가 아니면 믿지 말던가 존나 뷔페식으로 기사를 평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