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무라이들 칼 여러개 차고 다녔다는거나 기사들 랜스가 잘 부러져서 보급 계속 받았다는 말 있는거보면
[일반] 도검이 생각보다 잘 부러지나봐?
익명(121.140)
2019-09-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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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병기는 원래 소모품임
냉병기도 엄연히 소모품임.
랜스는 사용방법자체가 말타고 존나 씨게 찌르는건데 나무로 만든게 안부러질수가 없음
일본도는 부러지기보다는 휘었다고 함
잘 부러진다기보단 내구도가 대체로 현대보다 낮음 그리고 부러지는 검은 결함이 있거나 경도가 너무 높게 만든 것일 가능서이 큼. 시기/지역 별로 부러지는 걸 선호하거나 부러지는 경향이 강한 제강법, 제련법, 제조법을 사용한 시기도 있긴 한데. 대체로는 부러지는 검보다는 휘는 도검을 차라리 낫다고 봤오. 휘면 밟아서라도 펴서 계속 싸울 수 있으니깐 랜스는 타입 별로 다르지만 일회용에 가까운 것도 있다. 원래 중세 랜스 사용법이 가서 박고 돌아와서 새 창 받아서 반복돌격임
랜스는 원래 일회용이고 사무라이 칼은 여러개인게 장소에 맞는 칼 쓰려던거고 보통은 전투 한번정도는 버틴다던데 - dc App
사무라이들이 두 자루씩 패용하고 다닌 건 용도 때문이고, 뫄 흔히 알려진 "장인이 만든 일본도 짱짱 튼튼데스"와는 달리 원재료인 철 탓에 그리 튼튼하진 않다하더이다. - 기네스 덕후(서명 수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