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처음으로갔던 오산파워데이 이후로 두번째로 가봤음
지난 오산파워데이와는 달랐던점
1. 입장게이트가 달라짐 ( 예전게이트는 허물고 새로 지었다고함)
2. 한미친선을 중점으로 밀리터리에 관심이 적은분들도 올수있게함
3. 음식부스의 다양화 및 증설
정도 인거같음
전문적인 사진촬영을 배우지는 않았기에 사진구도라던가 기울기 같은것은 양해바랍니다
새롭게 바뀐 게이트
이전에는 이렇게 생겼었음
간만에 보는 천궁도 있었고
특이하게도 이번에는 KC-135가 있었음 16년도에도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남..
나중에 만난 친구 왈로는 카데나기지에서 왔다고하는데 다른 비행기랑 같이오면서 공증급유도 한거 아닐까 추측했음
미해병대 장비던데 밖에서 살짝 보이는 통신장비나 친구가 알려준 위성통신안테나 장비로 보아 이동식 지휘차량아닐까 추측했음
A-10 기동시범을 보이고 택싱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인사..
그리고 A-10 기동시범하면서 틀어준 음악이 AC/DC thunder더라 음악 선곡 무엇
음식점 코너를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니 한국군 기체들과 함께 한구석에 U-2도 주기되어있었음
오후에 노라조가 샤워부르고 나서부터 비가 엄청 오기 시작했고
이걸보고 그 구절이 생각났음 힘들고 지친자들이어 내게로 오라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느낌의 생각이 들음
중간에 해가 나서 SAR이랑 블랙이글은 잘 봤는데 첫번째 페이브호크에 탄 미군이 댑을 했다고함 동영상찍느라 난 잘 못봤는데 같이 본사람이 그렇다니 뭐..
그이후 구름낀하늘에 블랙이글스가 에어쇼를 했는데 색깔을 여러개 사용해서 오히려 맑은날씨보다 더 잘보이는 느낌이었음
꼬리날개 도색 새롭게한거보고 뿌듯했음
아 그리고 에어쇼 이후에 사인회가 예정되어있었는데 강한 비로 취소되었음.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나와 일행은 음식부스코인이라고 타보려고 갔다가 테이블부스에서 쉬고있었는데
블랙이글스 조종사분들이 오셔서 기념사진찍길래 같이찍음
정복 어깨부분에 기체순번(?)이랑 위치 표시한 패치 붙어있는거보고 신기했다.
지난 오산파워데이하고 비교했을때 아쉬웠던점은
좀 희귀한 기체가 많이없었다는것
대충적어봐도 C-17, OH-58, B-1B, U-2, 패트리어트 시스템세트, UH-60L 의무후송헬기 등 여러장비가 있었음
C-17는 안에 타본다던가 기동시범하는것도 봤고 그때 남북관계가 안좋아서 B-1B도 와서 주기되어있었음
그래도 이번행사는 앞에 적었듯이 밀리터리에 관심없는사람들도 한번 와서 뭔가 즐길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보였음 유명연예인들도 초대하고 공군기지 나가는길로 축제부스같은것도 만들어서 많은사람들이 즐길수있는 그런것들..
물론 비가 모든걸 망쳤지만..
F-15에 붙은 킬마크 조종사는 지금 소장분이시고 F-4팬텀에 MIG-21잡으신분 소령이시던데 21잡으신분은 어디서 잡으셨는지 아시는분?
AC/DC Thunderstruck 지난번에 트럼프가 연설할 때도 틀던데 ㅋㅋ
계급대에 맞는 나이 생각해보면 걸프전-이라크전 아닐까 추측
싸인회 결국 취소했구나 ㅋㅋㅋㅋ 궁금했는데
기념사진은 내 일행 포함해서 4팀인가 5팀찍었음 그 외에는 사람이 없어서 한산..
F-15 킬마크는 조종사가 아니라 항공기거임. 해당 항공기를 몰고 격추한 사람은 Jay Denney라고 다른 분.
아하 그렇군요
간이 관제탑, 박격포 탐지 대포병 레이더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외로도 비와이, 에이프릴이라는 연예인도 왔었음
와! 블랙이글스! 작년에 쟤들한테 퇴근도 못하고 기름 갖다주고 했는데ㅋㅋㅋ 기름 넣는다 개고생하고 배차반 선임은 ㅈㄴ억울하게 씨발이라고 욕 먹었는데 다시 보니까 ㅈ같기도 한데 반갑네ㅋㅋ
관람객 대부분이 어린애들 데려온 젊은 부부들이라 밀따쿠는 조금 쫄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