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10년전 이야기라 지금도 맞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더울때 유격 안뛰고 추울때 혹한기 안뛰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였음 


훈련이라고 해봐야 낮에는 사이렌 울리면 방독면 끼고 방공호로 냅다 달리고 밤에는 목진지에 우두커니 쳐박히는 기지방호가 끝이었지 


뭐 6주외박도 좋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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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우리부대에 업무차 들리는 육군아저씨들이 있었는데 그 아저씨들 다른건 몰라도 여름에 유격안뛰고 혹한기 훈련 안뛰는건 정말 부러워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