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위에 16세기 유럽 머스킷티어 12사도로 대표되는 목제 탄통으로 12발을 소지
중간짤 18세기 영국 보병 오른손 뒤편건은 가죽가방에 종이약포에 40발을 소지
제일 밑짤 19세기 미국 남북전쟁당시의 북군 역시 18세기 영국군과 비슷한 위치에 비슷한가죽가방에 60발을 소지
16세기엔 아직 장창병도 있었고 머스킷의 운용기법도 파이크앤샷이 기본
18세기엔 완전히 머스킷으로 무장했고 장창병 없이 소켓식 총검을 사용
19세기 시빌워때는 강선소총이 주류가 되었고 사거리도 멀어지고 정확도도 오르면서 사격전이 더 많은 사상자를 내게 됨
꿀정보 ㄱㅅ
근데 종이 탄약?(종이 탄피인가) 왜 만든거임
아직 금속을 탄피로 쓰기엔 기술이 부족하고 나무를 깎아서 쓰기엔 부피도 무게도 너무 커서
즉 더 많은 탄약을 들고 다니기 위해서임
그럼 그거 쓸때는 어떻게 씀? 종이를 벗겨놓고 쇠구슬만 넣어서 쏨?
종이째로 총알을 입에 물고 종이를 뜯어서 화약을 화명에 조금 부어서 점화될수 있도록 하고 뚜껌을 덮음> 화약을 총신에 부어넣고 총알을 넣음 종이는 같이 넣던가 안넣는경우도 있음> 꼬질대를 뽑아서 총신에 넣어 화약과 총알을 다지고 다시 제자리> 조준>사격
화살표가 이상하게 표시되네..;;
간단하게 설명하면 흑색화약 털어놓고 구슬 탄 넣고 꼬질대로 누르는 거 보다 종이 탄약 넣고 격발 땡기면 시간이 무지 많이 줄지. 그걸 구리 탄체, 동 탄피로 만들면 더 빨라지고.
종이탄약도 뜯어서 넣어야 하는데 뭔 소리...? 그런식으로 통째로 넣는건 19세기 후반 들어서야 나오는거지
그리고 19세기 후반이 되면 금속제 탄피가 나오기 시작하니까 별로 큰 의미는 없고
12사도나 종이탄포를 안 쓰자면 매번 화약을 계량해서 넣고 해야 하는데, 번거로울 뿐더러 전투중엔 계량을 실수하거나 급한 마음에 화약 넣기를 아예 까먹거나 하는 실수가 속출했습니다. 평소에 미리미리 화약을 계량해서 소분해놓고 그걸 총알과 패키지화하면 그런 실수를 줄일 수 있죠.
총구장전식 머스켓은 종이탄포 쓰는거고, 드라이제 니들건이나 샤스포 같은 후장식 소총은 종이탄피 쓰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