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군이 압록강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보급추진부터 애로사항만빵일 건데?
그리고 전쟁은 결국 돈으로 하는 건데...
세계 최강의 부국인 청과 장기전 모드 가면 그 결과야 훤하지 않음?
아무리 조선 총병이 막강해서 백전백승한다 해도 이런 한계는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음음.
다행이 당시 조선 선비들도 뻔히 그런 거 아니깐
군주가 북벌한다구 날뛰어도 적당히 구슬려서 무마한 거임.
그리고 무신 놈의 북벌을 한다는 나라가 허구한날 요새만 디립다 져 댐?
이는 벌써 전쟁을 벌이면 초전 이후는 줄곧 청군의 침공을 견뎌내야 한다는 걸 뻔히 알기 때문이지.
이래서야 무신 북벌이야.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한 선비들이나 명분만 앞세워 10만 조선 포병을 진격시켜 명나라의 원수를 갚고 병자년의 치욕을 설욕하자 개드립이나 치는 거 뿐이고
실제로는
그런 명분하에 조선사회의 통제를 더욱 강화해서 사회를 안정시키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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