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조사하겠다는 유엔 결의에 찬성한 국가들로부터 원조 자금을 받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측근인 살바도르 메디알데아 행정장관은 유엔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18개 국가와의 개발원조 논의를 중단하라는 지시를 모든 정부 조직에 내렸습니다.
이 지시 메모는 "대통령의 명령에 의해" 자신이 서명한 것이라고 살바도르 장관은 밝혔습니다.
필리핀의 '마약과의 전쟁'을 조사하자는 유엔 결의안에 찬성한 나라는 아르헨티나, 호주, 오스트리아, 덴마크,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멕시코, 스페인 등입니다.
이번 지시로 인해 지급이 보류된 원조액이 얼마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살바도르 파넬로 대통령궁 대변인은 대통령이 '원조금 거부'를 지시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역시 두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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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한 찬성함?
우리나라가 있었으면 기사에서 이야기 하지 않았을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