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새벽당은 최근 아테네 중심가에 위치해 있던 5층 규모의 중앙당사를 폐쇄했다. ‘황금새벽’이라고 적힌 간판과 함께 나치 상징 하켄크로이츠 문양을 변형한 당기가 나부끼던 건물은 그동안 황금새벽당의 약진을 상징해 왔다. 하지만 지난 7월 총선에서 참패한 뒤 국가의 재정 지원이 끊기자 더 이상 건물을 유지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당수 니콜라오스 미칼로리아코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다른 정당처럼 수백만 유로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면 당사를 계속 보유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금새벽당은 4년 전인 2015년 총선에서 7%를 득표했다. 300석 중 18석을 얻으며 급진 좌파 시리자, 중도 우파 신민당에 이어 제3당의 지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올해 열린 총선에서는 고작 2.9%를 득표하는 데 그쳐 의석 확보를 위한 하한선인 3%에도 이르지 못했다. 4년 만에 의회에서 쫓겨난 황금새벽당은 지역 당사들이 하나둘씩 문을 닫고 핵심인사들이 돌아서는 등 쇠락 징후를 보이고 있다. 황금새벽당 소속 유럽의회 의원이 탈당하고 무소속을 선언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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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4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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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는 국력을 2000년전에 미리 마이킹땡기고 지금 그게 뽕빨딸려서 좆창난듯 - dc App
네오나치놈들은 그냥 숨어서 내부장악이나하지 왜 꼭 티를 내서 견제타를 쳐맞는걸까 - dc App
나이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