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창들아!


냉전기 군사경쟁은 나토와 팩트 양측에서 모두 참 대단 했었는데 이 경쟁은 단순히 기존 개념을 가진 병기들을 만들고 개량하는 분야 외에도 새롭고 신박한 신개념 무기 연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어. 최근에 우리는 미국의 DIVAD 계획(번역됨:댓글참조)에 대해 알아봤었는데 DIVAD는 새로운 소련의 날틀과 헬기의 위협에 대한 새로운 방어책이었어. 반면 오늘 우리가 알아볼 것은 반대로 새로운 소련의 전차에 대한 나토의 새로운 대항법이었어.




ㄴ1976년 나토가 상정한 소련의 주요 진격 루트 예상도


3차대전이 일어나서 팩트의 기갑 웨이브가 전 유럽에 밀어닥칠 것이라는 서방의 공포는 1940년대 말부터 시작되었어. 이는 단순히 팩트가 수천 수만대의 전차를 보유했다는 것 뿐 아니라 서독과 동독 국경 자체가 전차가 진격하기 안성맞춤인 것 때문에 더 심각했어. 나토는 조공인 소련의 팩트 위성국들이 서독의 측면을 치면서 주공인 소련군이 기갑부대로 빠른 돌파구를 형성하여 서독 산업 중심부를 짓밟아버리는 방식을 사용 할 것이라 생각했어.


미군은 이런 위협에 대항하기 위한 여러 계획을 세웠었는데 일부는 매우 흥미로운 방식으로 실제 개발 계획이 이어졌지만 그 중 대부분은 소련이 망하면서 자금이 끊겼어. 하지만 그 중 일부는 그렇지 않았지.




ㄴ현대 날탄


이 새로운 대전차 무기 개발 계획 중 하나는 오늘 우리가 말 할 운동 에너지(Kinetic energy)로 적 전차를 잡는 방법에 대한 것이야. 물론 갑붕이들은 물리탄으로 전차를 잡는게 뭐가 새로운 것인가? 이건 예에에에엣날 1머전부터 있던 틀딱딱 방식이다. 요렇게 생각을 할 것이야. 하지만 실제로 물리탄으로 적 기갑을 간통해서 잡으려면 그걸 쏠 대포가 필요할 것인데 음머한 현대 기갑을 잡으려면 또 음머하게 거대한 대포가 필요하고 이건 또 무게도, 반동도 엄청나서 가벼운 차대에는 올릴 수 없지. 결과적으로 이 문제 때문에 전차포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전차 병기는 운동 에너지로 전차를 상대하지 않아. 대신 성작탄두 같은 것을 개발하여 사용하지. 하지만 만약 네가 거대한 전차포 없이도 전차를 간통 할 수 있는 화력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떨까?


이게 바로 1981년 미 공군에서 나왔던 아이디어였어. 이 계획은 초 고속 미사일(Hyper Velocity Missile:HVM)이라 명명되었는데 군용기 기술을 갖춘 두 회사가 참가했어. 바로 보우트와 록히드였어. 공군은 HVM을 개발하여 A-10 썬더볼트나 F-16 화이팅 팔칸에 넣고 싶었어.


이 개념은 생각보다 간단해. 이 미사일은 항공기에서 사용되며 다른 대지 공격수단과 비슷하게 발사돼.(예를들면 유명한 AGM-65 매버릭 같은 것과 같은 방식) 하지만 폭발 탄두 대신 물리 관통자를 가지고 있지. 발사된 후, 미사일은 가속하여 현대 날탄과 비슷한 탄속인 1500m/s(마하 4.3) 만큼 가속해. 흔한 매버릭과 비교하자면 매버릭의 속도는 320m/s로 거의 5배나 느리지. 적 전차는 일반적인 미사일 처럼 폭발이나 성작탄에 의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운동 에너지 관통자에 의해 관통돼.


이 시스템은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었어. 이 탄은 한 발에 5,000~9,000 USD 수준의 가격을 가질거라 예상되었는데 이는 매버릭(90년대 말 기준 200,000 USD)에 비하면 무척 저렴했지. 또한 빠른 탄속은 조준도 더 편하게 만들어줬고 적이 미사일을 피하거나 격추 해버릴 가능성도 매우 낮출 수 있지. 또한 저렴한 로켓과 비교해서도 이 탄은 유도 기능이 있고 더 높은 탄속을 가지고 있으므로 훨신 빠른 교전이 가능하여 단순히 고속으로 적 상공을 날아가면서도 미사일을 쏴버릴 수 있기에 전술기가 더 높은 생존성을 가질 수 있었어. 물론 뭐 이론적으로는 말이야.




ㄴHVM 운용 일러스트


1980년대 중반 두 회사 모두 각각 HVM 기술시험기를 만들었는데 양쪽 다 꽤 비슷했어.


보우트 HVM은 30kg이며 96mm 구경에 2920mm 길이였어. 미사일의 최고 속도는 6000km/h. 즉 초속 1715m이며 일반적인 전차포에서 발사되는 날탄보다 더 빠른 속도를 가졌어. A-10 또는 F-16 한대가 발사기 2개를 장착 할 수 있었고 각각 20발의 미사일을 수납 할 수 있었지. 장갑 관통 성능? 물론 대단했지. 각각의 미사일은 당대 전장에서 마주치는 모든 기갑병기를 간통 가능했어. 각각의 미사일은 적외선 센서 시스템과 레이저로 유도되었어. 이 미사일은 날개로 안정되는 방식이 아니지만 회전(rotation)과 추력 편향 방식(Thrust Vectoring)으로 안정화되었어.




ㄴ로켓 스러스트 벡터링


록히드 HVM은 더 가벼운 20kg급이었으며 2030mm로 더 짧았어. 구경 역시 더 작은 89mm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우트 HVM보다 더 빨랐기에 동등한 성능을 갖출 수 있었어.


양쪽 HVM의 시험은 1982년 6월에 화이트 샌드스(white sands, New Mexico)에서 이뤄지기 시작하여 몇년간 더 진행되었어. 결과적으로 보우트 HVM이 록히드보다 우위에 있다고 결론지어졌지. 하지만 HVM 계획을 미군의 다른 부서들이 서로 먹으려고 들었고 미군 내 논쟁의 대상이 되었어. 결국 자기가 좋은 일 해서 남 주는 꼴은 못 보는 공군이 1987년~1988년 HVM 계획을 중단하였고 HVM 계획은 자금문제를 겪게 되며 취소되었지.


보우트와 록히드가 힘들게 만든 이런 최첨단 기술을 그냥 버리는 것은 미국 납세자의 피 같은 세금을 그냥 버리는 것과 같았고 이런 기술을 쓰레기통으로 보내는 것은 너무 아까웠지. 그래서 미군의 다른 부서. 즉 미 육군이 이 무기를 지상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지상용 운동 에너지 미사일 개발 계획에 HVM을 투입해.




ㄴ보우트 HVM 시제품


이 계획의 정식 명칭은 진보형 대전차 무기 시스템(Advanced Antitank Weapon System:AAWS)였어. 이름이 말하는 대로 새로운 현대형 대전차 병기를 만드는 계획이었지. 이 계획은 1970년대 말에 시작되었고 두가지 분야로 나눠져 있었어. AAWS-M(Medium)은 보병이 휴대 가능한 대전차 무기(유도미사일)를 개발하는 것이었고 AAWS-H(Heavy)는 ITOW를 대체하는 더 큰 플렛폼에 올릴 것으로 만들고 있었어.


웃기게도 이 AAWS-M과 AAWS-H는 같은 계획에서 시작한 형제 계획임에도 서로 공통점이 전혀 없었는데 결과적으로 AAWS-M은 결국 재블린 ATGM으로 완성되게 되어.


그리고 AAWS-H는 보우트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exas Instruments)와 연합하여 HVM의 대형화 버전을 만들어 개발하기로 했지. HVM의 새 이름은 운동 에너지 미사일(Kinetic Energy Missle:KEM)이 되었어. 이로서 AAWS-H 계획은 역시 두가지로 분리되어 서로 경쟁하게 되었어.


*운동 미사일(KEM)
*탠덤 탄두 미사일(에멀슨 일렉트릭의 헬파이어 개조형과 휴지스의 토우)


각각은 서로 강점과 단점이 있었어. 성작탄두 기반의 유도탄은 익숙하다는 장점이 있고 운동에너지 미사일은 이론상 더 저렴하며 격추가 거의 불가능하고 더 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처음에는 KEM이 더 나은 선택처럼 보였지. 특히 1980년대 말부터 등장하여 기존 대전차 병기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도 있는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한 능동 방어 시스템(APS)으로 KEM의 격추가 불가능한 부분은 더욱 매력적이었지.


하지만 운동에너지 미사일은 엄청 큰 단점 하나가 있었는데 바로 최소 사거리였어.




ㄴ보우트의 AAWS-H 모형


표준형 토우의 최소 사거리는 65메다야 재블린 역시 비슷하지. 하지만 KEM의 최소사거리는 300~500메다 수준이야. 물론 일반적으로 이런 대전차차량의 운용교리는 전차와 근접 맞장을 뜨는게 아닌 장거리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기습적으로 쏘고 튀는 방식을 사용하므로 이는 별게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어. 하지만 만약 날씨가 나빠서 적을 찾는데 실패하고 근접전이 벌어졌다. 그러면 이건 큰 문제가 될 수 있었지.


주요 두 방식의 장점과 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이 외에도 온갖 잡다한 방식의 대전차 무기 아이디어가 나왔고 결과적으로 AAWS-H의 하위 계획들은 여러 부서를 거치며 완전 엉망진창으로 돌아갔어. 그리고 KEM 역시 전체 계획과 마찬가지로 엄청 복잡하게 돌아갔지.


1988년, AAWS-H를 브래들리 전투차에 올리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보우트는 브래들리의 천장에 발사기를 올려서 이른바 '브래들리 AAWS-H'로 개조하는 아이디어를 냈어. 이 차량의 차대는 일반적인 브래들리와 비슷하지만 차량 내부에서 천장을 뚫고 전개되는 4개의 KEM 발사기가 장착된 포탑이 달렸어. 이 KEM 미사일들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가 개발한 FCS로 적을 찾고 발사 할 수 있었어. 이 미사일은 위에 언급했듯 이전 HVM보다 더 커졌어.


*길이 : 2794mm
*구경 : 162mm
*무게 : 77kg
*사거리 : 4km


이 미사일은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로켓 엔진으로 추진하며 속도는 마하4만큼 낼 수 있어. 간통력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미사일의 크기와 그 속도를 생각 해 볼 때 이 미사일의 RHAe 간통력을 계산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 그냥 이 미사일은 전장에서 마주치는 무엇이든 다 부술 수 있는 간통력을 가졌지. 이 개조를 받은 브레들리는 3명의 승무원에 의해 운용되며 4개의 미사일을 발사대 안에 보관하고 차체에 8대를 더 보관 가능했어.


여기서 일이 웃기게 진행되게 되는데 보우트가 1992년 이후 KEM에서 손을 떼게 되는 것이야. 보우트의 모기업인 LTV 코퍼레이션이 심각한 자금 문제를 겪게 되어 결국 보우트를 로랄 코퍼레이션(Loral Corporation)에 매각하게 됐어. 근데 이 로랄사는 록히드 마틴의 미사일, 화기 관제 시스템 분야를 개발하는 회사였고 결국 KEM 계획은 보우트의 가장 큰 경쟁자였던 록히드 마틴의 손에 떨어지게 되었어.




ㄴ브레들리 차대 위에 올라간 로랄 보우트의 LOSAT


여기에 록히드의 공돌이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어. 이들은 록히드표 운동에너지 미사일을 LOSAT(Line-Of-Sight Anti-Tank)라 이름 붙이고 KEM과 별도로 1992년까지 개발했지. 1992년 이후 록히드는 이 두 계획을 하나로 합쳤고 보우트의 AAWS-H 계획은 이제 로랄 보우트 LOSAT로 변경되었어. 이게 왜 가끔 일부 서적에서 KEM과 LOSAT가 서로 이름을 바꿔서 잘못 기입되어 나오는지에 대한 이유야. KEM과 LOSAT 모두 1992년 이후 록히드의 손에 들어왔고 똑같은 운동에너지 미사일이며 이후 KEM이 LOSAT로 이름이 바뀌기까지 하니 오해하는 경우도 많고 이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여백이 부족하여 적당히 LOSAT로 기입하고 넘어가기도 딱 좋지.


록히드의 LOSAT에 대해 알아보자면 1988년에 AAWS-H의 경쟁자로 시작되었고 KEM과 비슷하게 공대지 무기에서 지대지 무기로 변경되었어. 록히드 LOSAT는 다음과 같은 차량에 장착 할 것을 염두에 두었어.


*브래들리 전투차(시제품 하나가 실제로 만들어짐)
*장갑 포 시스템(AGS:더 정확하게는 XM8 경전차-번역됨)


AGS 버전은 1990년대에 브래들리 차대 버전이 기각된 후 만들어졌는데 개조된 AGS 차체에 발사기 한개와 12개의 미사일이 장착된 것이었어. 승무원은 셋이었지.

KEM처럼 록히드 LOSAT도 기존 HVM 계획에서 사용된 미사일의 덩치를 키웠는데 이와 같아.


*길이 : 2850mm
*구경 : 162mm
*무게 : 80kg
*최소 사거리 : 400m
*최대 사거리 : 5km
*평균 비행 속도 : 1500m/s


이 미사일의 시험은 1990년에 시작되었고 꽤 괜찮은 성능을 보였지만 1990년대 초는 알다시피 새로운 개념의 병기를 개발하는데 별로 좋은 시대가 아니었어. 소련이 망하고 미군도 걸프전에서 이락끼들과 싸우면서 1993년에 많은 신개념 병기들에 대한 자금지원이 취소되었지.




ㄴAGS(XM8)차체에 올라간 LOSAT


그나마 당시에 개발계획 자체가 날아간 대부분의 다른 계획들과 달리 LOSAT는 완전히 자금지원이 끊기진 않았어. 다만 매우 적은 자금만 받게 되었지. 차세대 대전차 무기 시험기로서 LOSAT는 아직은 살아남았고 1996년 험비에 이 미사일 4개를 장착하는 안이 통과되고 LOSAT는 MGM-166이라는 제식명을 받게 되었어.

MGM-166의 화력시험은 꽤나 성공적이었지만 어쨌거나 국방성은 MGM-166 개발계획이 너무 비싸다며 자금지원을 줄였고 MGM-166은 취소될 위기에 처하게 돼.


LOSAT가 다시 부활한 것은 1997년 진보형 컨셉 기술 시현 계획(Advanced Concept Technology Demonstration Program)에서였어. 이번에는 국방성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는 대신 록히드가 회사자금으로 LOSAT를 개발했지. LOSAT는 록히드의 기대에 부응하듯 이 계획에 출품된 다른 75개의 유망한 계획들을 제치고 승자가 되었어.


결과적으로 1998년, 앞으로 7년간 LOSAT 개발을 할 수 있는 계약을 맺게 돼. 이 중 5년 동안 록히드는 LOSAT를 개량하고 두번의 시험을 거치게 되는데 이를 통해 LOSAT는 크기를 좀 줄인 대신 놀랍게도 2200m/s의 탄속을 가지게 되었어. 이 미사일은 무려 90MJ급의 충격 에너지를 가졌는데(90년대 평균적인 날탄의 위력은 6MJ이었음) 이 개선된 버전이 2002년 공식적으로 MGM-166A라는 명칭을 받게 돼.




ㄴAGS 차체에 LOSAT를 올린 버전.


포트 브라그의 82 공수 사단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이 차량의 군용 시험을 거쳤는데 실제 IFV나 전차를 상대로 쏴보는 시험 등이 포함되었어. 시험과정이 순조로웠기에 미군은 100발이 넘는 미사일을 주문했고 2004년 초에 400발을 더 주문했어.


하지만 사실 이 시점에서 LOSAT는 별 쓸모가 없어졌는데 바로 2001년 9월 11일에 있었던 '그 일' 때문이었어. 적 기갑과 싸우는 것은 더 이상 중요한 일이 아니었지. 테러와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10년 또는 그 이상의 기간동안 미군의 교리와 전략 우선순위 자체가 완전히 변경되게 돼. LOSAT는 결국 2004년 여름에 취소되게 되지.




ㄴLOSAT 험비 기술시험기


흥미롭게도 기본형 LOSAT가 취소되기 전, 록히드 마틴은 소형 운동 에너지 미사일(Compact Kinetic Energy Missile:CKEM)이라 불리는 계획에 대한 자금지원을 받았는데 기본적으로 LOSAT와 동일한 미사일이었지만 더 작았지. CKEM은 실패로 끝난 미국의 미래 전투 시스템 계획(Future Combat Systems Program:FCS) 중 하나였는데 언어영역 7등급 이상의 갑붕이라면 이쯤에서 이게 어떻게 됐는지 굳이 설명 안해도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해.


어쨌거나 록히드 마틴은 LOSAT 자체를 작게 만드는데는 성공했고 심지어 이걸로 저공 타겟(당연히 헬기)를 상대 할 수도 있도록 만들었어. CKEM은 다음과 같은 스펙을 지니고 있었어.


*길이 : 1500mm
*무게 : 45kg(LOSAT의 절반)
*최소 사거리 : 200m(LOSAT의 절반)
*최대 사거리 : 10km(LOSAT의 두배)
*평균 비행속도 : 2230m/s(버전에 따라 동등 또는 그 이상)
*충격 에너지 : 10MJ


CKEM이 얼마나 많이 만들어졌고 얼마나 시험을 거쳤는지는 모르겠지만 2007년에 ERA를 장착한 떼치리를 3400m거리에서 박살내는 시험이 있었던 것은 확실해. 실험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이 계획은 역시 취소되었고 FCS 계획 전체가 2009년 망하면서 CKEM 역시 망했어.





ㄴCKEM 험비 기술시현기


어쨌거나 암페아 0.30 업데이트에서 M8 썬더볼트 차체에 MGM-166 LOSAT를 올린 차량이 10티어 대전차 차량으로 등장할거야. 0.30에서 도입되는 수 많은 새로운 매커니즘(정찰드론/GAU-8/전기모타/각각 돌아가는 무장 3개 달린 차량 등)과 함께 LOSAT 역시 썸띵 새로운 뭔가를 게임에 불어넣을 수 있을거야. 하지만 0.30에서 도입되는 신규 시스템 소개가 벌써 끝났을까?


뭐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


전장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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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x놈들 워게이밍이 월탱에서 10년동안 도입한 신규 매커니즘보다 마이컴이 1년동안 내놓은 신규 매커니즘이 더 많겠다. 완전 게임 갈아 엎으려고 환장을 하고 개발을 하네. 이게 게임 개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