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세계대전에서 연합군한테 패배했는데 웃긴 건
독일 참전용사들이 연합군하고 싸웠던 그 끔찍한 시절이 심지어 그립고 그 때가 본인들이 살아있다 라는 느낌이였다, 자신들 인생의 전성기, 돌아갈수 있다면 차라리 돌아갈 것이다 라고 했다는 걸 읽었었는데(후반엔 연합군보다 모든 게 다 부족하고 일방적으로 털렸을텐데) 이게 PTSD로 정신이 이상해진거냐? 아님 대전 내내 세뇌당해서 전쟁에서 졌는데도 자위 목적으로 저런 소리하는걸까?
- dc official App
군복무시절이 인생의 전성기였던 사람들 많음
인생의 전성기던 시절은 맞잖아 아파서 골골거리며 처박혀 있으면 20대에서도 우울한데 하물며 다 늙어서 그러고 있으면 당연히 저런 생각 들지 않겠나 싶은데
음... 적어도 제가 인터뷰했던 독일 참전자들 중에 그런 얘기를 한 참전자는 없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