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옛말인듯

고딩동창년 결혼때 근 7년만에 봄

연락은 종종 하던년이고 얼굴만 못봤는데

청첩장 직접 주고 싶다고 해서
진짜 간만이라 ㅇㅋ했음

얘 진심 개빻았었음
대놓고 너 좋다는 남자는 의심하라고
변태거나 장님이라고 햏었는데
시집간다기에 의아했었음

여튼 만나는데
첨에 얘 언니나 동생보낸줄..

진심 존예돼서
누구세요? 했지 ㅋㅋ

알고보니 의느님의 힘을 받았다는데

말그대로 의느님임
걍 얼굴 재창조..

화장술도 잇겠고하지만
진심 그냥 원판이 삭제됭ㅅ

물론 몸매도 좋아졌는데
이건 자기의 노력과 드레스를 입겠다는 의지가
결합한거겠고

집가서 졸업사진 찍어서 보내주면서
넌 진짜 의사있는곳을향해 큰절하면서
결혼하라했지
남편에게 들키지말라고ㅋㅋ
(알고있다하던데.. 과연?)


그냥 박지선이 김고은 된 것마냥
역변했더라

피부, 몸매도
(피부도 화장치곤 너무좋아짐
여드름과 주근께 다 어디갔는지..)

진짜 원판불변? 이젠 옛말이다
그냥 재창조한다

나도 진지하게 성형고민했음